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어떻게 된 게 전 오늘 태풍이 가장 센 거 같습니다. 하긴 저번 거 왔을 때는 겁을 먹고 외출을 안 했죠. 하지만 바람 태풍이었으니 나갔어도 큰 고생은 안 했을 거예요. 근데 오늘 건 비바람이라... 몸이 흠뻑 젖었습니다. 길가에서는 우산 타고 한 번 날아갈 뻔도 했어요.

2.  
싸이의 뮤직 비디오 해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빠진 듯. 현아는 원더걸스 전 멤버. 유재석과 노홍철은 무한도전. 이게 빠지면 정보는 반쪽.

3.  
내일 간첩 시사회인데 못 봅니다. 저번에 대장내시경 검사 받은 거 결과 보러 가야 해요. 어떻게든 오전에 날짜를 잡으려 했는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나이트폴 시사회도 연달아 있던가요? 그럼 그건 볼 수 있겠군요.

4.  
녹화해둔 드라마 스페셜 아트를 봤습니다. 페이크 다큐라고는 하지만 정말 다큐 분위기는 그렇게까지 내지 않더군요. 그래도 그냥 드라마. 김예원이 여자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다음 주 에피소드의 주연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신부로 나온다더군요. 연달아 찍은 건 아니고, 1년 전인가 찍었던 건데 지금 방영되는 모양. 

김예원 트위터에 가봤더니 그 이야기를 하더군요. "kbs드라마스페셜 ‘아트’  방송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일요일엔 제가 언제나 사랑한 작품 ‘내 아내 네이트리의 첫사랑’이 방송되네요.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격스럽고 너무행복해요..^^ 여러분 꼭!본방사수 해주세요♥♥"

5.  
유튜브로 애프터 스쿨이랑 오렌지 캬라멜 공연을 연달아보니 머리가 헛갈려요. 근데 정말 그 커다란 리본 옷을 입고 말았군요.

6.  
밖에서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뭔가 뜨거운 국물이 들어가야 할 날씨인데, 암만 봐도 대안이 그것밖에 없었어요. 그런 거 먹으면 한동안 배가 더부룩해진다는 걸 알면서도. 더 고약한 건 같이 산 게토레이를 마시려는 순간 병뚜껑이 떨어진 것. 그것도 입 닿는 쪽이 바닥으로요. 결국 그것도 다 마셔야 했지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2. 롤링스톤즈지 해설 말인가요? 그 잡지 독자들은 원더걸스나 무한도전 언급이 되어도 뭔지 모를텐데요..
    • 원더걸스는 조금 알 거고, 무한도전은 그들이 모르는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죠.
    • 어제에 이어 델라모르테 델라모레.
    • 엄마, 비오니까 오뎅국 끓어주세요, 싫어!
    • 헵번님
      태풍 바람을 몰고 올 땐 원폭투하 하는 소리가 납니다 안들어봤지만
      일주일 걸리는군요.
      그럼 게토레이로 조금 헹구면 될걸
      어제부터 나온 저거 누굴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