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7 막방 기념 노래 몇개

기념이라고 하기에는 제가 너무 슬픕니다.

옥탑방고양이(언제적이냐) 이후 최고 몰입도로 보았던 드라마였거든요.


1. 우선 우리 이쁜 시원이, 에이핑크의 BUBIBU

연기가 아니라 실제 모습이라는 말이 맞는 듯 싶죠.


2. 이와는 달리 평소 모습과 전혀 닮지 않았다는 윤윤제, 서인국의 부른다

그냥 마냥 저냥 잘 생겼어요. 


3. 정말 전혀 몰랐던 호야, 인피니트 BTD

준희는 동성애자인지 여부는 불명확한 상황이지만 저에게는 동성친구를 사랑하는 그 느낌, 그래서 더 안타까운 느낌이 분명히 전달되었어요. 위의 두 사람 못지않게 잘 된 캐스팅이란 생각이 들어요.


4. 은지원, 젝스키스의 커플

당시 본조비 팬질하느라 HOT, 젝스키스 같은 아이돌 팬질을 이해못하던 시절이었는데에도 이 노래 좋아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저는 신화 팬질을 하였습니다.


응답하라 1997이 끝나면 한동안 허한 마음을 어째 달래나 싶어요.

본조비 한국 공연 한다니 다시 본조비 음악이나 review해볼까나...


    • 오늘이 막방이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치맥 준비하고 기다리려구요
    • 2. 오오 인국이....그래도 네 노래는 아직 듣지 않겠숴.

      3. 저는 그정도면 명확하다고 보는 편입니다만....
      연기는 어차피 처음이니 그렇다치고 분위기는 꽤 잘 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지화면이 대단하네요. 빨간머리 너.... 누구냐. (누군지는 알지만 이런 캡쳐라면 안다고 말하고싶지 않아요.....)
      • 전 용기있게 외쳐보겠습니다. 동우야!!!!!!!!!!! 동우야!!!!!!!!!!!!!!!!
        • 사실 초면이나 마찬가지인 동우에게 미안하네요.
      • 빨리 '애기야'의 악몽이 떨쳐져야할텐데요. 저도 어려운 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필 저런 유튭을 링크했네요.
        • 저는 '아이돌이라면 개그'라는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이라서 이런 링크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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