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남자분들 캐쥬얼은 그냥 멋 안부리면 안되나요..?

점심시간에 또 마주쳤는데 그 분 참..

아마 디자인 계통에서 일하시는 분이겠죠

 

카키색 모자에 물빠진 레드 점퍼에 운동화...

 

우와.. 그 신경안쓴듯 신경쓴 그... 그... 특유의 미술계통 남자들의 그 옷차림

 

너무 싫음요!

 

 

 

배트맨 크리스챤 베일(제 이상형)처럼

포멀한 옷을 입을 때는 근사하게

캐쥬얼한 옷은 좀 평범하게! 평범하게 정말 신경 안쓰고

기본적인 옷차림만 해주시는게 제일 멋지던데요...

랄프로렌 광고에 나오는 남자들이나 리플리 주드로 스타일로..... 제발...

    • 무슨 무슨 조사에서 남자분들이 레깅스가 아무리 싫다고 해도 저는 레깅스가 좋은 것처럼 각자 취향이니까요 :)
    • 음 다음 블로그 '남자 그리고 패션'을 추천드립니다.

      그 블로그 한바퀴 돌고 나시면 본문의 패션쯤은 거뜬히 견뎌내실 수 있을 거에요. =_=

      http://blog.daum.net/q10321
      • 저 여기 들어갔다가 빵 터졌어요. 이런 블로그는 어떻게 아시는건지... 센스쟁이
      • 우앙// 정말 멋이 과하시네요 >ㅂ<;;;;
      • 이분은 패션보다 일단 헤어스타일부터 어떻게 하셔야할듯
      • 한마리의.... 화식조 같으시네요.
      • 남자다잉~


        (별도로, 저는 어찌됐든 자기표현은 해 보는 게 좋다는 쪽입니다. 평생 양복 아니면 면바지에 색깔바꿔 피케티만 입을 수는 없잖아요.)
      • ㅋㅋㅋ 포즈가 흔한 액션피겨 전시샷 같아요
      • 아.... 정말로 깜짝 놀랐어요. 블로그에 덧글들을 보니 이 분 상처받으실까봐 좀 걱정됩니다ㅠㅠ
    • 여자분들도 되도 않은 숏미니바지나 레깅스에 카피분위기 팍팍 나는 촌스런 백좀 안들고 다니면 안되나요. 모름지기 여자 캐쥬얼은 기본 티에 청바지만 입는게 제일 멋지던데요? 는 무슨 .. 남이 뭘 어찌 입든 왜 그렇게 오지랖인지 몰라요.
    • 취향은 존중해 주시죠.
    • 여자들한테 격식차릴 때는 아이언맨의 기네스 팰트로식으로 정장 차려입고 평상시엔 그냥 깔끔하게 청바지 흰티셔츠만 입으면 좋겠다는 것과 비슷한 난이도의 요구죠.
    • 손님 그건 주드로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친 스타일 바꿔준다는 것도 이해를 잘 못 하는 사람으로서 꽤 당황스럽네요.
    • ? 농담인지 진담인지, 저기 등장하는 크리스챤 베일이나 랄프로렌 광고 남자.. 리플리 주드로 모두 '신경 엄청 써서 멋부린' 거 아닌가요? -_-
      • 그르게요. 코디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며 헤어까지 다 달라붙어 그려주고 매만져준 결과가 저건데..
    • 어느 정도는 동감하는데.. (남자든 여자든 너무 꾸민 티가 나면 보기 부담스럽죠) 꾸미고 다니는 게 삶의 낙인 사람들도 주위에 많아서 또 그들도 이해되고 그러네요 ㅎㅎ
    • 이런 이야기는 남자친구에게만..
    • 이런게 진정한 어그로 글ㅋ
      전 좋아요. 무난한 캐주얼만 입고 몸매에 의해 결정나는 것보다 다양한 소품(모자,부츠,반지,목걸이) 활용한 남성 캐쥬얼 패션이 재미있던걸요.
      • http://blog.daum.net/q10321 그렇다면 남자 그리고 패션 플로그를 추천합니다.
        • 안 그래도 이 사이트 보면서 "뭐지 농담이지" 이럼서 큭큭대고 있었습니다ㅋㅋ 블로그 주인장 진지한걸까요. 아니죠? 아니겠죠?

          여기서 같이 사는 남자는 회색바지에 블랙 심플 V넥 니트 하나 이런 식의
          심플패션을 선호하는 타입임을 밝히고 제가 외부에서 혁신적인 캐쥬얼 패션을
          좋아하는건 반작용이라는 고백을 합니다(...-//-)
    • 그 사람 센스가 나빴다라면 모를까.. 전 어떤 장르든 신경 안쓰는 쪽보단 신경 쓰는 쪽이 좋아보여요.
    • 싫어요 부릴 거에요 ㅋ.ㅋ
    • 제가 그렇게 평범하고 신경안쓰게 옷입고 다니는데요,
      저를 보시면 크리스천 베일을 떠올리시는게 아니라,
      뭐야 이 옥동자는 이라 생각하실 듯 하네요. ;_;
    • 그런 스타일이 더 힘든겁니다.
    •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지 하며 살짝 공감할 뻔 했으나, 나중에 나오는 예시에서 빵 터졌어요. 반전류 갑이네요.
    • 저도 이런 얼척없는 글이 너무 싫음요.
    • 크리스찬베일 사복센스는 진짜 그지같은데 취향이 독특하시네요
      • 스스로도 말했죠. 옷 한번 사면 구멍날 때 까지 입는 스타일이라고. 아르마니에서 수트 협찬해줘서 천만다행이라고 말입니다 ㅋㅋ
    • 저도 멋부린 남성 캐주얼 아이템을 싫어하는 편이라 취향 비슷한 친구들끼린 '이거 싫어! 저거도 싫어!'를 외칩니다만 게시판에서 보니까 상당히 '응?-_-'스럽네요. 남자친구한테도 '니는 이런저런요런 거 안해서 참 다행이다. 니가 그러고 다녀도 난 그걸 못하게 할 권리가 없으니까 하지 말라고 말은 못하고 마음에는 안 들고 그럴텐데'라고 말하는데, 하물며 남이야 어쩌고 다니든 말든 뭔 상관이랍니까.
    • "화장기 없으면서도 한 듯 안한듯 살짝 티가 나는 그런 화장이 좋다." 고 하면 주변 여자들이
      그 화장은 원래 피부가 하얗고 예쁜애가, 화장스킬이 일정 경지에 올랐을때나 할 수 있는 거 라고 친절히 알려 주더군요. 뭐 이런 개념일까요?

      뭐 어쨌든 남이야 스모키를 하던 가부키화장을 하던 교포화장을 하던 맨얼굴로 다니던 뭔 상관이겠습니까.
    • 추천(?) 블로그의 웃음 포인트를 전 아직 못 찾았어요. :_:
    • 아니 이런;; 바낭 괜히 썼네 바낭이라고요... 바낭!! 점심먹고 일하기 싫어 쓰는 바낭~~
    • 뭐 간단한 원피스나 면티만으로도 이민정같이 충분히 예뻐질 수 있죠.
    • 취존해주시죠. 라고 말하고 싶지만 왠지 공감가는. 그래도 예시는 과했네요
    • 링크 블로그 서문을 읽는데.. 괴롭네요. 물론 오타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맞춤법부터 쿨~~하게 무시해주고 있어요 (이런 나도 맞춤법 젬병이지만...)

      넥타이는 적의 심장을 꾀뚤는 칼처럼 매고

      우리는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않입니다
      구두가 수트와 매치가 않되는경우
      ('안' 따위 신경쓰지 '않'는다)

      피딩 수트.....(이 사람 수트를 키우고 있어..)

      같은 옷을 셋벌 구매합니다/셋벌 구매 주기는 일주일단위로합니다
      나머지 둘벌을 다른매장이나 다른 종류로 구매하여 피딩을 합니다
      피딩모델이라고 하는 말을 알것습니다. 이 한벌이 피딩옷이 됩니다
      제 경우는 열벌중 둘벌를 선택하였습니다....
      (둘,셋은 그냥 무조건 밀고 나가는 거다...)

      요줌의 상의보다는 하의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맞춤법인지 오타인지 요즘인지 오줌인지는 그렇다치고. 옷이 지능을 가졌어. 이거 뭐야 무서워)

      (이건 맞춤법은 아니지만 눈이 휘둥그래지는 뜬끔포)

      옛말에 친구와 구두는 오래될수록 좋다고합니다.
      정말 애매모 합니다.
      • 그런 몇개의 간극이 웃음포인트인 듯 하네요.
        • 이런 글이 있었어요? ㅎㅎ
          • 전체적으로 맞춤법이 틀린 게 많으시더라구요 ㅎㅎ
      • 정말 애매모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애매모 ㅋㅋㅋㅋㅋ
    • 듀게에선 남의 옷차림 가지고 뭐라 하면 안되는거 아녔어요?
      • 그래도 내 남친이, 내 여친이 (남자들도 근데 여친 옷차림 가지고 뭐라고 하나... 아. 노출과 관련되면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정도로 범위가 한정되어 있으면 비교적 관대하게 이야기꽃을 피우는 정도..
        인데 이건 그게 아니니까 ㅎ
    • .....응? 이거 유머글이죠?
    • 주드로나 베일ㅋㅋㅋㅋ

      랄프로렌이 저렴한브랜드도아니고 웃음나옵니더
    • 블랙북스님 보라고 입는거 아니니껭요... ㅎㅎ
    • 읽고나니 찝찝한글. 왜일까?
    •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니까요
    • 자기가 좋음 되는 거 아닌지, 옷 입는 거야 가장 기본적인 자기 표현의 수단인데요.
    • 멋 좀 부리면 어때서요..
    • 남의 남자가 뭘 입던 전 별로 신경 안 씁니다.
    • '이런글좀 안싸면 안되나요?' 라고 말안하는건 다들 입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란걸 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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