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쓰는 포충램프는 크기가 세뺨정도로 크고 효과가 좋아요. 저녁 때 쯤 실내에 불을 켜야 할 때 부터 조명과 같이 켜놓았다가 밤이 되어 취침을 할 때가 되면 방의 조명을 끄고 거실에 둡니다. 그러면 거실 뿐 만이 아니라 각 방에서 유인된 벌레들이 그쪽으로 날아가서 죽는데 터져 죽기 때문에 아침에 좀 큰 잔해를 치우게 될 때도 있어요. 하지만 거실에 포충램프를 켜 놓은 이후로 모기에 훨씬 덜 물립니다. 물론 수면시에 방에 켜 놓을 때는 효과가 더 크겠죠. 인간보다 조명에 더 끌리는 것 같으니 거의 안물리는 정도로요. 좀 환해서 무드등같은 분위기도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