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외상센터 탈락 현재상황 리얼이네요

극중 외상센터 상황이 현실과 똑같이 진행 되고 있네요.

초기에 전국 외상센터 설립도 진짜고
오늘 경남지역 배제 된거 혹시 기사 찾아봤더니 진짜로 지역이 배제가 됐네요 ㅎㄷ ㄷ

    • 부산대병원이 건설중이라서 배제되었지요. 세중병원이 모델인 백병원은 외상센터를 유지할 인력도 의지도 없습니다.
      • 그런 속사정까지 있었군요.
        • 그렇지 않고서야 수도권 다음으로 큰 권역인 부산경남이 배제되었을 이유가 없지요.

          드라마에서 나오는 헬기 이야기도 실제로는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수도권은 야간에 헬기비행이 금지되어있습니다. 특히 서울은 말이지요. 꼭 비행을 하고 싶다면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군말고는 야간에 헬기사용이 거의 불가능하고 민간이 허가를 받으려면 대략 10-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거기에 헬기가 내릴 수 있는 곳도 제한적이라서 차라리 앰불런스가 총알로 달리면

          수도권에서 대학병원급 응급실에 도착하지 못할 이유는 교통체증 빼면 없으니... 실제로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군에서도 의료용으로 헬기를 운행하다가 야간에 고압선에 걸려서 추락한 사례도 있으니...

          실제로 응급헬기가 필요한 곳은 면적이 넓고 인구가 적은 강원도와 경북인데.... 여기도 솔직히 말하면 헬기가 직접내릴수 있는 대학병원급의 병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헬기를 착륙시키려면 근처의 헬기 착륙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환자를 헬기에 태우고, 다시 헬기를 타고 가서 헬기 착륙장에 내린 후 앰블런스에 다시 태워서 병원으로 태우고 가면..

          솔직히 앰블런스를 타고 100km이상으로 달리는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응급헬기는 상징적인 존재이고, 실제로는 헬기를 운용할 돈으로 권역별 응급센터에 인력을 지원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그러면
    • 어제 사망선고 하던 시간도 딱 방영시간이었죠. 9월17일 10:45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2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