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은 거의 끝났네요.

밋 롬니가 비공개 펀드 레이징 행사에서 지지자들에게 한 발언들이 유출됐어요..




"(오바마를 지지하는) 47%의 유권자들은 '세금도 내지 않고',  정부에게 원하기만 하며', '스스로 피해자(victim)라고 생각한다'"


"...so my job is not to worry about those people. I'll never convince them, they should take personal reponsibility and care for their lives."


대선이 두달도 채 안남은 상황에서 47%의 유권자에게 피해자 드립을 쳤으니, 롬니에게 딱히 이 상황을 타개할 만한 카드가 안보입니다. 


오바마의 승리는 거의 확실한 것 같고, 민주당의 상원의원 과반 사수도 이런 분위기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의 승리가 우리나라 대선에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하네요 -_-


    • NBC ABC CBS CNN FOX MSNBC전부 장난아니게 위 발언들 기사화 하고 있다든데.. 진심 끝난거 같아요
      • 물론 오바마가 저 영상 믿고 방심하면... ^^;; 시카고 교사파업과 리비아 사태도 잘 해결해야 하구요.
    • 복지관련해서 "국민이 떼쓴다." 인식하고 있는 우리나라 보수정치인들이랑 굉장히 흡사하네요.
    • 국민의 47 퍼센트에 신경쓰지 않겠다고 저렇게 딱 잘라 말했으니 수습하기 참 힘들겠어요.
    • 끝났네요. 왜 이랬대요?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을 위해 스스로를 이렇게 요약정리해주다니, 대단하다고밖에...
    • 우리나라는 모당의 정치인이 저렇게 말한다한들
      지지율은 변함없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함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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