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멋부림이 극에 달한 그 때

바로

 

1 6 7 0 년대입니다 ! (서양기준.. 유행 얘기가 나온 김에...)

 

남자 옷의 화려함으로는 전무후무한 시대라고 생각해요.

 

영화 "아이언 마스크", "스테이지뷰티", "레스토레이션", "왕의 춤",

"컷스로드 아일랜드", "세상의 모든 아침", "리버틴"의 배경이 대략 이때.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은 약간 더 뒤. 또 어떤 영화가 있을까요...

 

 

지금이야 뭔가 싶지만

 

아마 저 때 태어났으면 나름대로 멋있게 보였겠죠?

 

 

 (전반기)

 

(후반기)

 

 

 

 

당시 영국 왕 찰스2세 뮤비

 

킹 오브 블링 (정말 이 시대의 느낌은 블링블링 그 자체)

 

 

17세기식 만찬 먹기 (이건 그냥 올리고 싶어서 ㅋㅋ 참고로 BBC Supersizers Go라는 프로그램입니다.)

    • 영국은 왕정복고 시대, 프랑스는 루이 14세 초반 시절이군요. 바로크스런 멋내기가 한창 물올랐을 때인 듯. 과장된 가발과 하이힐이 포인트군요.
      • 사실 루이14세가 하도 오래 해처먹어서 그렇지, 저 때면 이미 즉위한지 30년가까이 되어갈 때죠... 72년간 왕노릇을 해 처먹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만...
    • 역시! 진짜 귀족 스타일이네요.
    • 이 때 너무 좋아요! 저 쓸데없음을 보라! 저 남성의 구두에 달린 꽃을 보라!

      풍채가 좀 있는 남성이 멋지다고 여겨지는 시대라 배에 팔뚝에 별별 충전재를 다 넣더만요ㅋ
    • 쩌...쩐다! 빅뱅은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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