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스피카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영업... 은 아니지만;

올해 나온 신인 여성팀들 중 가장 아이돌스럽게 성공 가능성이 보였던 건 '헬로 비너스'입니다만. (예쁘니까!)

제가 가장 맘에 들어했던 팀은 이 팀이었습니다. (예쁘니...;)



제가 허구헌날 찬양해대는 스윗튠 곡은 아니구요.

하지만 90년대 인기 팝가수 앨범의 마지막 트랙 쯤 되는 것 같은 정겨운(?) 느낌이 맘에 드네요.

멤버들 스타일링도 좀 그런 삘로 맞춘 것 같은데. 역시 '이게 대체 어느 시절 스타일이래 ㅋㅋㅋ' 스러운 것이 정겹고 괜찮습니다.

데뷔 때부터 옷이나 머리는 멤버들 개성대로 상당히 잘 챙겨주던 회사였기도 하고, 뭣보다 그냥 사람들이 예쁘니까. <-

'그냥 보컬 그룹인데 노래만 하면 심심하니 춤을 끼얹었다'라던 팀이었으니만큼 안무는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그냥 적절하니 나쁘지 않구요.


암튼 뭐 큰 임팩트는 없어도 가볍게 듣기 좋고 보기 좋은 괜찮은 곡, 괜찮은 뮤직비디오인 것 같습니다.

전진과의 연애설로 '신곡 홍보하려고 전진을 팔았다'는 험한 얘기도 듣고 있어 괜히 좀 애잔한데, 뭐 잘 풀렸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네 달만 있음 팀 내 최연장자가 28세가 되네요.

역시 아이돌은 일단 어려서 데뷔를 시켜 놓고 봐야...;


    • 아무리들어도 어디서 많이들어본 유명한 노래들을 짜집기한 느낌이 들어요. 나쁘진 않은데 좀 찝찝함.
      박주현의 전진 스캔들(스캔들아니고 사실이지만)은 독이 될것인가 득이될것인가 0.1%라도 인지도가 올랐으니 득일까요;;;;;
    • 탐스파인/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아비데어~' 하는 부분은 너무 앨라니스 모리셋(;;) 삘이고 쿵짝쿵짝하는 사운드는 스파이스 걸스 같기도 하고, 또 어떤 멜로디는 S.E.S... 암튼 말씀대로 굉장히 익숙해요. 하지만 뭐 일단 표절은 아니겠거니... 하고;
      박주현이 엊그제 무려 네이버 실시간 1위를 찍더군요. 인지도는 오르긴 했는데 반응은 대다수가 욕설이라 별로 좋은 상황 같진 않습니다. orz
    • 샬랄라빡/ 저도 저 소 꽤 맘에 들더군요. 뻔한 뮤직비디오에 포인트가 되어 주는 듯한 것이. ^^;
      말씀대로 개성있게 다들 예뻐서 좋더라구요. 온통 다 갈아 엎은 듯한 느낌의 박주현이 유일하게 걸렸었는데 원래 저 얼굴이었다는 걸 알고 나선 그냥 맘 편히 '예쁘구나!'하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하;

      다만 걸그룹은 보이그룹보다 뜨기가 훨씬 더 힘든 편이고 소속사도 완전 신인은 사실상 처음 키우는 거라서 일단은 두고 봐야겠죠. 이번 곡이 처음으로 들고 나온 발랄한 컨셉이니 잘 돼서 팬덤 좀 생겼음 좋겠어요. (팬도 아니면서 왜? -_-;)
    • 올해 데뷔 걸그룹 속에서 비교적 눈에 띄었던 팀이었어요. Pain Killer가 나름 특색있었거든요. 보컬도 괜찮았고...그러나 네이버 실시간 1위 사건 때문에 호감도 매우 하락입니다...-.- (저는 신화창조)
    • 이 팀에서 유일하게 기억하는 얼굴은 '노래잘하는' 장나라처럼 생긴 멤버인데 이렇게 보니 못 알아보겠어요. 가운데 저 금발머리인가...;; 김보아는 또 누군가요.......박주현은 기사로 본 거 같은데 전혀 모르겠;
      그래도 맨날 어리고 바람불면 뚝 부러질 것 같은 걸그룹보다가 듬직하게 생긴 애들이라 전 마음에 들더라고요. 노래도 잘하고 ㅎㅎ
    • 초록미피/ 네... ㅠㅜ

      shadowland/ 그 분이 금발머리이고 이름이 김보아입니다. ^^; 박주현은 가장 찐하게(?) 생겨서 랩하는 멤버구요.
      바로 그런 면 때문에 아이돌도 아니고 그냥 일반 가수(?)도 아니고 포지션이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매력있는 팀인 것 같아요. ^^;
    • 솔직히 이팀은 가망이 안보여요. 곡도 그렇고 말씀하신 스타일링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뭐하나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매력이 없군요.
    • 이게 어딜 봐서 21세기에 나온 노랩니까.
    • 스캔들은 일단 득보단 실이 많아보이네요. 타이밍이 너무 노골적인 걸 못 알아볼 대중이 아니죠. 이런 식이면 인지도 올려봤자 밉상으로나 찍히죠. 그렇게 터트려놓고 노래라도 좋았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이건 노래도 뭔가 애매하구요. 데습히 출신 제작자의 손길을 거쳐서인지 확실히 그쪽 영향력이 느껴져서 관심이 좀 갔던 팀이었는데 저도 이번 일로 비호감이 커졌네요.
    • Grubby/ 비주얼이나 노래 실력이나 상급은 되는 것 같지만 말씀대로 한 방에 시선을 끌만한 요인이 없는 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안 되려나요(...)

      렌즈맨/ 전 이런 거 좋아합니다. 하하. 탐스파인님 말씀대로 어디서 듣던 느낌이 너무 강하다는 게 문제지만요.

      fysas/ 역시 그런 반응이 대세겠죠. 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ㅠㅜ 길종화씨가 이 바닥을 잘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왜... orz
    • 한국 걸그룹의 아일비데어라는 제목을 보니 과거 이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저도 이 팀이 크게 뜨기는 힘들거 같다는 느낌.

      노래도 괜찮고, 멤버들중에 큰 구멍도 없지만... 뭔가 버닝할만한 요소 부족.

      써니힐처럼 노래는 괜찮은데... 크게 뜨기엔 한계가 명확해보이는 스타일.
    • 처음 밝히는 것 같지만 로이배티 님의 영업에 낚여서 예전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는 처자들입니다. 허허; 러시안 룰렛도 페인 킬러도 꽤 좋아하죠.. 다음 곡을 기다리고 있기도 했고요. 그런데 함정;;은 외모 마음에 드는 멤버가 한명도 없습니다;;;;; 그냥 노래 두 곡 다 마음에 들었고.. 보컬들도 마음에 들어서 관심 있는.. 제게 특이한 위치를 점하는 그룹(...)



      그래서 아직 플레이 안 했는데 작곡가가 다르다셔서 꽤 당황 중-_- 외모는.. 양지원도 취향 밖.. 박주현은 성형을 했든 아니든 성형 후 느낌스러운(음?;;) 얼굴이라 역시 취향 밖.. 허스키 메인 보컬은 취향 밖 정도가 아니라 엄청 싫어하는 얼굴 타입.. 무슨 서바이벌 출신 멤버는 무관심 외모.. 그나마 고음 셔틀 막내가 그나마.. 정말 그나마...



      노래가 마음에 안 들면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될 것 같네요-_-;; 두근거리는 마음(나쁜 의미?;;)으로 플레이 누르러 갑니다..
    • 자본주의의돼지/ 와이지 사모님의! 오랜만에 듣는군요. ^^
      크게 뜨기엔 한계가 명확하다... 맞는 말 같아요. orz 곡이 한 번 크게 대박이 나는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 일단 전 응원하는 입장이라 기대를 해 봅니다만, 이번 노랜 분명히 아닌 것 같구요.

      Chekhov/ 이후로 리플이 다시 없으신 걸 보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계신 듯(...)
      근데 이 팀의 데뷔곡 '러시안 룰렛'은 스윗튠이었고 후속곡 '페인킬러'는 라이언 전이라는 작곡가 곡이었어요. 이번엔 또 다른 사람들이니 매번 다른 작곡가들을 쓰고 있죠. ^^; 근데 '페인킬러'까진 스윗튠이 아니어도 매력이 있었는데 사실 이번 곡은 좀 애매합니다. 안타까운 맘이지만;
      • 어찌할 바를 알겠네요. '이 곡은 좋아하지 않기로 한다' 되겠습니다(...) 전혀 취향이 아니네요. 후속곡을 기대해보겠;;;



        그나저나 허스키 메인 보컬 타입의 외모를 싫어하는 개인 취향과 별개로.. 러시안 룰렛 때의 컨셉?은 나름 잘 잡혀 있다고 객관적 판단을 했는데(게시판 반응도 좀 호평이었고).. 이 곡에서는 충격적이라서 안쓰럽기까지(...) 정말 안 어울리는군요... 제가 그나마 외모를 가장 좋아하는(음..) 고음 셔틀 막내의 외모는 몇 퍼센트 정도 호감 상승했고..(페인 킬러 때부터 얼굴보다는 배와 허리선을 미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나머지 셋은 보합세를 유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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