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7 콘서트 진짜 실망스럽네요.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모르지만 한 대 쥐어 박고 싶습니다. 리쌍 컴퍼니 주최면 길인가? 공연시간대는 무한도전 방영이랑 맞물리고, 무한도전의 힘을 빌리면서 무도가 아닌 척 해야하는 코미디가 펼쳐지겠군요. 이거 빨리마무리 하지 않으면 무도 순수성에 큰 타격을 입겠는데요.
    • 태호 피디가 발을 안담근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
      • 한 두명이면 모르는 데 전원 가담이어서 욕 많이 먹을 듯
    • 무엇이 실망스러운 것인지요? 티켓값? 공연의 내용? 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
    • 무도랑 상관없다고 하는데도 김태호가 해명하는 이상한 현실. 근데 또 무도 멤버들로 구성된 콘서트니 개개인별로 그 사람들이 그런 콘서트 할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유재석이 토크 콘서트식으로 하면 돈 주고 보러갈 의향은 있긴 한데 뭔가 이 프로젝트자체가 앞뒤가 안맞는거 같아요. 티켓값에 대해서나 내용에
      대해선 많은 분들이 성토하고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뭔가 이상한 콘서트 ㅎ 예전에 노홍철이 없는 노홍철팀처럼 김태호가 없는 무도팀 느낌.
    • 인원이 많이 참가한다고 해서 그게 무한도전에게 비난이 더해질 수는 없겠죠

      예전에 명절날 유재석을 제외한 무도 멤버들로 코너 하나 했다가 개망했죠 그거 같고 무도 재미없다 능력없다 못웃긴다 했었나요 아니잖아요 김태호 피디도 콘서트와 무한도전은 상관이 없다고 엄격히 선을 그었습니다



      무한도전이 뭐 비영리사업단체도 아니고 여기에 참여하는 애들이 우정출연하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수익사업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다만 아쉬운 점은 무한도전과 시간이 겹친다는 점이죠
    • 그냥 길이 싫어서 욕먹는듯
    • 이번에 사람들 진짜 길 무도에서 자르려고 혈안이 된 것 같아 좀 무섭네요.
    • 어 그러면 무한도전에 방송이 안나오는겁니까? 무슨 예고편까지 찍었던데 보니까 무한도전인줄 알았는데 헐~
    • 무도를 안 봐서 그런가 길이 그 오랜 시간동안 무도 멤버로 인정받지 못하는 게 이상하다 싶어요. 포털같은 곳 보면 엄청 욕먹던데...
    • 좀 애매하게 된거 같긴 해요. 공연 자체는 문제없다고 보는데 시간 겹치는거랑 무도랑 상관없다고 한게 안좋은 반응을 일으킨듯
    • 솔직히 이걸로 길 욕먹는거 웃깁니다. 길이 나머지 6명 협박해서 하는 콘서인가요? 길이 언제부터 그렇게 발언권이 높았다고 왜 길이 뒤집어쓰죠? 나머지 6명도 좋다고 동의했으니까 참여하고 연습하고 같이 돈 버는거죠. 같은 시간에 하는 건 좀 아쉽지만, 솔직히 콘서트는 토요일 그 시간이 가장 좋긴하죠.
    • 애초에 콘서트 기획목적이 파업결방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것인데
      취지만 놓고보면 무한도전과 긴밀하게 관련이 있으나
      정작 콘서트는 무한도전과 무관한 것이었고...
      파업때 생고생한건 실상 제작진이란 점도 간과하고 있죠.
    • 그런데 주말 저녁에 안 하는 공연도 있나요?
    • 저는 제일 처음에 떴던 티켓 가격이나 좌석배치도로 욕 먹는 건 이해가 가기도 했지만, 시간대 가지고 욕 먹는 건 좀;; 보통 콘서트 같은 거 하면 그 시간대에 많이들 하잖아요. 무한도전 방송 전에 하기엔 대낮이라 좀 애매하고 끝나는 시간에 하면 지방 사람들은 돌아가기 좀 곤란하겠죠. 지방 사람들 귀가 시간을 배려해야해서 시간대는 어쩔 수 없다는 주최 측 설명은 납득이 가던데요.



      그리고, 무한도전 방송과 상관 없다는 건- 이 콘서트는 '무한도전'의

      이름으로 하는 게 아니며(태오PD가 기획한 게 아니며), 방송으로도 나오지 않는단 뜻 아닌가요? 예전 무도에서 해오던 콘서트들은 준비 과정이나, 콘서트를 방송했지만, 이건 그런것들을 방송하지 않는다는. 전 이렇게 이해했는데 사람들은 무도 멤버들이 나오면서 무도랑 상관 없다고 한다, 무도랑 상관 없다고 하면서 콘서트 홍보에 무도를 이용한다, 라고 욕하더군요.



      콘서트 취지가 '파업을 위해 기다려 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임에도 티켓값 비싸게 받고 콘서트 한다고 욕하는 것도 전 좀 갸우뚱 했어요. 멤버들이 개런티를 받는지 안 받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주최한 회사입장에선 손해 보고 할 순 없는 거 잖아요;;

      저는 이 콘서트가, 무한도전 멤버들이 파업 기간에도 쉬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뭔가 준비하고 연습했다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초반에 티켓값도 비쌌지만- 대부분이 VIP석인건 참 별로였지만요.
    • 뭐가 실망스럽고 뭐가 욕먹을 일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주말 저녁 그 가격에 콘서트 하는게 뭐 어때서요?
      무도랑 상관이 없으면 또 뭐가 어떤데요?
      mbc 측의 협조를 통해 방송으로 나가는것이 아니니까 무도와는 별개라고 설명한거지
      아예 무도에서 했던 노래와 공연 아이템을 안하겠다는 의도는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욕하고 싶으니까 괜히 어거지 쓰는것 같아요
      길은 싫지만 이 콘서트 자체가 욕먹는건 이해 불가
    • VIP석 배치는 좀 뜨악하던데 요즘 다 그런다면서요. 그거 빼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 무도에 뭔 순수성이;;
    • 아직까지도 정확하게 뭐가 문제라는 이야긴지 파악이 안되는데, 대충
      1. 티켓가격 비싸다 - 검색해보니 이 얘기만 있어서 비싸서 그런 것인가? 했는데 확실히 좀 비싸긴 하네요. 하지만 계산을 해보고 수지타산을 맞춰서 정한 가격이겠죠. 하여간 저 가격이라면 전 안 보러 가겠지만

      나머지는 댓글 보고 파악한거

      2. TV 무한도전 하는 시간이랑 콘서트 시간이랑 겹친다? - 뭐가 문제인지
      3. 멤버가 다 나온다? - 이것도 뭐가 문제인지? -_- 비싼 티켓이면 왜려 더 많이 나와야 할 듯...
      4. 좌석배치도? - 이건 무슨 얘긴지 모르겠네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4. 요즘 공연의 고질적인 문제. 절반 이상이 VIP석이라는 뭐 그런거죠.
        • 으악. 찾아보니 장소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인데 도대체 거기가 (앞쪽이라서 얼굴 잘 보이는 자리 빼면) VIP석이라는 개념이 가능할 수준의 콘서트 공간인지 -_-;
          ...
          이건 욕할만 한 듯 하네요. 저 같으면 순전히 이 문제 때문에 그냥 '안가게 될' 그런 공연이겠네요.
          그래도 가야만 하는(?) 무도 매니아들의 골수를 뽑겠다는 게 너무 보이는 거 같은 부분은 거시기하기는 하네요.
          (하지만 그걸 몽땅 '길'이 뒤집어 쓰는 듯한 인상은 여전히 남습니다)
          • 말이 많았던지 VIP석을 다 없앴더군요. 가장 비싼 좌석이 99,000원이던데 이것도 비싼건가요? 요즘 워낙에 공연을 안다녀봐서 감이 안잡히네요.
    • 댓글달려고 로그인합니다.

      무도의 순수성ㅋㅋㅋ
    • 뭐가 어떻긴요 팬으로서 실망스러운거죠
    • 무도의 순수성 있습니다. 태호피디의 순수성이죠. 양심, 염치, 배려 등등 그런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