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3 완전 재밌어요.

 

 

2편과 구성자체는 매우 비슷한데

유머가 깨알같이 차있네요.

아무리봐도 조연 캐릭터들이 발군.

햄과 렉스, 포테이토등이 큰 활약을 합니다.

스포일러는 아니고

보핍(양치기 아가씨)은 나오지않고 위지(펭귄)도 안나오죠.

참고로 위지 목소리를 맡았던 픽사의 작가 조 랜프트는 실제로 몇해 전 죽었지요.

 

전작들을 모두 동원한 코미디 블록버스터랄까.

극장에 웃음이 넘쳐납니다.

만드는 사람들도 무지 재밌었을듯...

픽사 영화 가운데 가장 화려하고 거대한 클라이막스를 자랑합니다.

 

 

 

    • 전 그냥 전작만 하더라구요. 주인이 앤디에서 보니로 바뀌어서 속편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구요.ㅋ
    • 전 1,2편 전혀 보지 않았고 내용도 저-언-혀 모르는데 볼까말까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봐야 할 것 같지만요.^_^
    • 정말 재밌게 봤어요. 켄, 버즈 대박~!
    • 양치기 아가씨가 안나오니 커플링이 깨지겠군요. 왜 안나오는걸까요...
    • 코미디 블록버스터! 대작이었죠. 1,2편에 비해서 더 소소한 개그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주제 관련해서 전 (강한 스포일러) 악당도 안 죽고 포테이토 부인이 눈 찾는 게 가장 인상 깊었어요. 구구절절한 결말도 좋았구요. (스포일러 끝) 같이 본 사람은 별로라고 하니 토이 스토리 1,2편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슬링키 목소리도 바뀐거였군요. 죽어서 성우 바뀌면 참 씁쓸...
      그런 한편 앤디는 성우가 그대로 갔다니 참 신기하네요. 앤디 역 맡은 배우는 이제 25살.
    • 성우가 죽었다니. 슬프군요..
    • 오늘 봤어여! ^^v 재미있었는데.. 왠지 내내 우울하더군요, 저는 엔딩조차 암울해 보였어요.. 그 집에서 몇년이나 버틸 수 있을지..
    • 호빵왕자/ 토이스토리4 를 기대해봅니다....(제발)
    • 정말 유쾌했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대작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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