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주 근거없는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 모 보건의료단체장이 공적인 자리에서 발표하시기를(구체적인 건 제 신상이 드러날까봐? 생략ㅋㅋㅋㅋㅋㅋ) 국제기구에서 청소년 권장수면량으로 8.5시간에서 9.2시간이라고 했다고 하데요. 반면 우리나라 청소년 평균수면량은 6.5시간이었다나 뭐라나...ㅠㅠ
아니 전 적정 수면 시간이 궁금한 게 아니라니까요. ㅎㅎ 왜곡된 원전이 뭐였는지가 궁금한 것 뿐이에요. 제 기억에는 문장이 명령이나 권유가 아닌 묘사였던 것 같아요. 사람의 하루, 삼분의 일은 자고 삼분의 일은 일하고 삼분의 일은 00하네, 이런 식. 그러나 이런 글이 있긴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음;
아놀드 베넷의 시간관리론이 떠오르네요. 어떻게 24시간을 효율적으로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처음으로 책을 낸 사람중 한 사람같은데 19세기 말의 영국 샐러리맨(?)의 하루 일과를 분석하면서 몇시간은 뭐, 몇시간은 뭐 했던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이 사람은 그리 유명하지 않아서 안녕하세요님이 생각하시는 그 분이 아닐 가능성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