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되고 근친은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저는 근친도 동성애도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진짜 좋아하면 그럴수 있겟지 라는 생각은합니가.

그런데 동성애는 되고 근친은 안된다면 그 이유는 뭔가요?

동성애와 근칭은 생물학적으로나 종교적으로 같은 선상의 문제로 생각할 수 있는 문제고 나얼의 발언은 나름일관성도 있어보이는데..

그발언을 비웃을 수 있는 근거나 바탕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 저... 저도 이 질문에 같은 입장..!!
      • 무식하면 용감하단말이 딱이네요.
        • 궁금한게 용감한걸로 귀결되는건가요?
        • 당신이 더 무식한거에요.. 난 무식하죠 근데 당신은 아는게 하나도 없는거죠.
      • 아뇨. 동성애와 근친상간을 동치로 놓는것 자체가 동성애혐오의 의도가 뻔히보이는 짓거리니까 한말이에요.
    • 동성애가 상대적으로 자유연애에 가깝다면 근친은 두 사람의 성장과정에서 권력적인 관계가 개입될 가능성이 농후하죠.
      • 그럴 가능성이 높겟지만..그게 여기서말하는 핵심이 아니니 배제하고 싶어요
        • 왜 배제합니까? 실제적인 문제를 제쳐두고 하는 논의가 게시판을 벗어나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 그러게요... 그게 저의 가장큰 문제점이죠 저도 머릿속을 버서나면 보수적이에요 ㅋㅋ
          • 그러게요... 그게 저의 가장큰 문제점이죠 저도 머릿속을 버서나면 보수적이에요 ㅋㅋ
      • 그럼 샤또프님이 여기서 말하는 '핵심'이 뭔가요?
        그걸 설명해주세요.

        사람들은 왜 동성애문제와 근친문제가 사회에서 다르게 받아들여지나.에 대해 설명하는데,그게 님이 말씀하시는 '핵심'이 아니라고 판단하신다면,그 기준이 되는 '핵심',님이 이 글을 쓴 그 '목적'이 뭔가요?
        • 자유의지로 사랑한 경우로 한정하고 싶은 거에요
          • '자유의지로 사랑한 경우' 근친은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있겠죠.
            '동성애'와 별개로.
    • 이걸 몰라요? 직접 검색해보세요 이 게시판에서도 엄청 자주 나온 얘기예요. 가르쳐주는 것도 한 두번이지 진짜.....
      • 어이구... 그럴맘이 안생겨요 참나..그럼님은 동성애를 할수 있어서 인정하십니까?
        • 하세요.
          그렇게 근친을 옹호하고 싶으면 지금 바로도 하시면 되죠.
          전 할수 있어서 동성애 인정.
          • 난 안되도 인정할수있거든요...이성을 이용해서요...
            • 그러니까 인정하시고,근친허용하라고 운동하시라고요.
              애꿋은,연결성도 없는 동성애 운운하지 마시고;;
    •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매우 대부분의 근친상간은 부녀간 근친상간입니다. 그리고 그 부녀간 근친상간의 양상은 제가 뭐 더 말할 필요도 없죠.
    • 원하는 성인 사이라면 안 될 이유가 없죠. hermes님처럼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사는 가족이라면 조금 혼란이 개입될 여지가 있긴 하지만. 사실 나얼의 발언을 비웃으려면 뒤집어서 봐야죠. '동성애를 금지하면, 계급간 결혼도 금지해야 할 수도 있다' 라든지.
    • 윤리적 관점에선 더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제 견해가 정리되지 않았지만) 근친으로 태어날 아이들을 생각하면 금기해야죠.
    • 겨우 생물학적문제라면 동성애가 더 비정상이죠.......
      • 생물학적으로 동성애가 더 '비정상'일 이유가 있나요?
        • 애를 낳을수있으니까요.. 사촌끼리는... 움... 동성애가 더정상적인 이유는 뭔가요?
        • 생물학 중에 생식/번식이라는 부분에 치중해서 보았을 때란 이야기죠.
      • 애초 '생물학적'으로 생각해도 정상/비정상으로 나눌수 없는 문제라는거죠.

        게다가 자연에서 성행위란 종족번식만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인간은 특히 그러하고,현대사회에선 더욱 그러하지요.
      • 인간만큼 동성애가 드문 동물도 드물다고 하니 인류가 비정상인거죠. 동물의 세계에서 동성애는 흔한일이랍니다.
        • 아닙니다.동물이나 인간이나 비슷한 비율이라는 보고자료가 있습니다.10%내외정도의 비율로 조사되었죠.
        • 동물의 세계에서 근친과 인간의 세계에서 근친은 어떤가요?
          • 저는 관련 자료를 본적 없지만 둘 모두 흔할수 있겠죠.
          • 그것도 자연상태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변수겠죠. 문조님과 나라는 만화에서 문란한 가족관계를 보면 알 수 있듯이요. 하지만 자연상태에서는 동물들 끼리도 근친을 막기 위해
            자식을 내보낸 다던가 무리에서 떨어지게 한다던가 하는 행동을 취하죠.
    • 왜 동성애에 대한 판단을 근친에 대한 판단과연계시켜서 생각해야하나요?

      독립적인 주제인데 동성애자들의 권익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동성애가 허용되면 근친도 허용된다." 이런 말을 왜 해요?
      • 저도 그것이 이상하군요. 동성애가 허용되는게 왜 근친이 허용되는 거랑 같은 말이 되는 걸까요? 이 두가지가 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
        일단 근친은 가족인거고, 동성애는 타인인데 말이죠.
      • 일반적으로 금지된 결합의 형태이기 때문에 같은 준거집단으로 취급하는 거 아닐까요?



        생물학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윤리적인 사유로 금지되는 공통점?
        • '생물학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윤리적인 사유로 금지되는 공통점?'
          그정도 공통점이라면 아동 성폭행도,시간도 모두 같은 취급해도 되겠군요.
          • 그냥 제 나름의 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

            제 댓글에서 어떤 반대입장을 느끼셨나봐요?ㅋㅋ



            예민하시고 날이 서있으신 건 알겠는데, 여기 댓글러들 모두가 싸우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쪽에는 지식이 부족해서 더 참견하는 건 무리가 있겠네요ㅋㅋ



            쨌든 각개전투 열심히 하십쇼ㅋㅋ
            • 님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런식의 논리기재'에 대한 의견인데 님이 날서있는듯.
              • 아, 그렇군요 오해해서 죄송해요ㅋㅋ(비꼼아님)

                그치만 동성애와 근친상간에서 성인의 자유로운 의사를 전제로 애정의 결합이 가능하다면 페도필이나 시간은 그런 결합이 불가능하죠.

                제 생각에는 적절한 준거집단 같습니다.



                근데 그럼 동성애자 분들은 아버지와 딸같은 폭력이 개입될 소지가 큰 관계 말고 형제, 자매, 사촌간의 사랑은 부정하시는 분이 많을까요?

                궁금하네요 (진짜 비꼬는 거 아님)
                • 그런 기준에서 애초 동성애는 근친과 전혀 연관성이 없죠.

                  동성애는 '성인의 자유로운 의사 전제'운운할 어떤 기준이 없습니다.
                  근친은 한쪽은 성년,다른쪽은 그보다 수십년 나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다,부모와 자식,혹은 형제라는 근본적인 수직관계안에서 맺어지는 애정이기때문에 그런 우려가 나오는거고,동성애는 그냥 남과 남의 애정일 뿐이에요.남과 여에서 그 성별만 바뀐상태죠.
                  이게 어떻게 같은 기준이나요?

                  게다가 동성애자들이 근친은 부정한다.는 님의 전제는 도대체 왜 생긴건지 모르겠어요.
                  주장하는 바는 '근친과 동성애'를 같은 선상에 두고 논하지 말라.'동생애'를 비난하기 위해 '근친'등 다른 사회 타부를 끌어들이지 말라.입니다.
                • 근친에 대해서라면... 이 것이 갖는 타부는 어마어마하지 않아요? 내 딸이나 내 아들을 성적인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정면으로 부성애나 모성애를 해치게 될텐데요. 엄마나 아빠를 성적인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이건 정체성 혼란 정도를 넘어서 자신의 근본을 망가뜨리겠어요. 우디 알렌과 순이가 진짜 부녀 관계였다면 우린 우디 알렌을 어떻게 보게 되겠어요?
                  그렇지만 동성애라면 그 사람과 나는 서로의 성 정체성에 대해서 일치하고 인간대 인간으로 마주할 수 있을테고요.
    • 개인적으로, 성인이 된 후에 애정을 느끼는 근친상간은 괜찮다고 봅니다. (예전에 호주였나 뉴질랜드에서, 어릴적에 헤어진 아버지와 딸이 타국에서 만나 결혼한 사례가 있었던가요)

      문제는 저걸 합의해주게 될 경우, 어릴 적 부터 가정내 성폭행에 대한 위험이 지금보다 훨씬 커질 거라고 봅니다. 그에 대한 제재도 훨씬 힘들어질테고요. 그리고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어릴 적 부터 강압적인 교육으로도 문제가 생길 여지가 크겠지요
    • 다른 핀트일 수도 있지만,
      'A는 되는데 왜 B는 하면 안되요?'라는 이야기에서 왜 A의 위치에 '동성애'가 호출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거기서 부터 동성애를 정상성의 위치에서 한발짝 멀어지게 규정하는 것은 아닐까요? 전 그런 틀거리야 말로 문제가 아닌가 해요.
      이성애는 되고 근친은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라는 문장은 없잖아요.
      • 그건아마 동성애나 근친이나.기독교적으로 비윤이적이라 나얼이꺼낸말인득하네요
        • 기독교적으로 비윤리적이라 한 말을 굳이 근친까지 끌어와서 쉴드쳐줄 필요 있나요. 불교도가 고기를 먹는 행위를 허용하면 인육도 허용하는 거라고 말하면 그것도 왜 인육을 먹으면 안되는지부터 시작해서 굳이 쉴드쳐줘야 하나요?
      • 저.. 죄송한데

        두번째 줄 'B는 하면 안되요' -> 안돼요 입니다
      • 그냥 A라는 것을 반대하기 위해 좀 더 극단적인 (하지만 필연적인 관련이 있을 필요는 없는) B를 끌고와서 반대하는 건 흔한 논법이잖아요. A의 위치에 굳이 동성애를 호출한 것이 아니라, 애초에 A는 처음부터 동성애였어요. (이 글은 그랬던 나얼의 발언에서 가져온 것이고요.)
        • 애초부터 반대한거였군요. 무슨 뜻이지 이제 알겠어요.
    • 성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통점을 가진 타인 둘이 만나서 합의하에 자유로운 연애하고 만나는 것과
      부모가 딸, 아들과 혹은 형제자매가 '합의하에' '자유로운' 만남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며,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뭐...
      더구나 그 관계에서 권력과 지배와 폭력과 강압을 배제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야 뭐.
    • 문제는 나얼같은 놈들은 동성애금지 논리를 강화하기 위해 근친상간을 끌어들인다는거죠.
      자매품 페도필리아.
      일관성 있는 기독교교리 기준이라면 <결혼한 이성간의 1:1의 피임도구를 사용하지 않은 페니스와 질을 이용한 성관계>외엔 모두 변태죠.
      동성애=근친상간=페도필=오랄섹스=사랑하는 연인끼리 콘돔사용하는 섹스=혼전 성관계 등등이 되겠지요.
      그저 동성애를 혐오하기 위해 근친상간을 끼워파는 것 뿐입니다.
    • http://blog.naver.com/theilian/140051787078
      심심하면 이거나 한번 보세요.
    • 굳이 동성애 이야기를 가져오셔서 (뭐 원래 글이 그랬지만) 이야기가 산으로...

      근친상간 혼자 봤을 때 문제가 성장 과정에서 오는 권력 관계 떄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렇다면 함께 성장한 사람 간의 연애는 모두 금지해야 맞겠죠. 같은 고아원에서 자랐다거나, 선생님과 학생이라든가, 반드시 가족이 아니라도 그런 관계는 많이 있잖아요. A는 대부분 B이고 B는 나쁘니까 A를 모두 금지하자는 건 A 중 B가 아닌 소수에게 엄청난 폭력이죠.

      두번째는 아이를 낳으면 유전적 결함이 있을 확률이 높다는건데 (실제 이게 맞는건진 확인을 안 해봤습니다만) 그러면 아이를 낳는 것만 금지하는 게 조금 더 상식적이겠죠. (그런데 유전병 확률이 높다고 생식을 금지시키는 게 과연 정당한가를 고민하기 시작하면 또 전혀 다른 문제가 되죠.)

      여튼 근친상간은 사회적으로는 좀 불편하게 보는 편이 마음은 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이를 처벌하거나 금지하는 건 반대입니다.
      • 그러네요 글이 이상해졌네요 왠지 제가 더 핀트를 어긋나게 만들어 버린거같기도 해요..잘읽었습니다.
    • 글쎄요. 근친상간은 아무래도 '특정대상에 대한 사랑'이고 동성애는 '성적지향'이라서 다르게 봐야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친척인 사람만 사랑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굳이 차별정도를 따지면 '금지된 두 사람의 사랑'과 '모든 사랑이 금지된 사람'의 차이겠죠...
    • 성인이 된 남매가 서로 죽고 못살겠다면 굳이 막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들이 출산의 권리도 당연히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유전성 장애를 가진 장애인 부부의 출산을 국가가 간섭하진 않잖아요.
    • 근친혼과 동성애의 어떤 공통점이 결혼을 해서는 안되게 만드는지 논리를 만들어야지,
      이걸 내가 믿는 종교에서 금지한다는 일관성이 있다고 가져다 붙이면 웃기는 일입니다.
      우리 종교에서는 개랑 결혼하는 것도 좋다, 왜 사람끼리는 되는데 개랑은 안되냐 하면 웃어야죠.
      샤또프님은 진지하게 이성간 결혼 허용하면 개랑 결혼도 허용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뭐라 하시겠습니까.
      (근친혼이 개랑 결혼하는 것과 같은 정도란 말은 아닙니다. 혹시나 누군가 상처받지 마세요;; 근친혼은 현실적인 이유로 금하는 게 크다고 봅니다.)
    • 그저 게을러서인지 의도부터가 불순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질문부터가 구멍이 텅 나 있습니다.
      되다/안되다를 가를 때, 그 포인트, 상황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잖아요.

      법적인 문제나 제도적인 문제를 가리키는 건가요?
      아니면 법 이전의 타인에 대한 혐오와 포용의 정서를 가리키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게 단순히 정서인가요 아니면 그 정서의 적극적인 표출까지 포함하나요?
      아니면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을 묻는 건가요?

      그냥 두리뭉실하게 퉁칠 수가 없어요. 그 답이 그러한 제한에 따라 너무도 다르거든요.
    • 근친상간을 금하는 이유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자식의 유전적 결함(폐기됐거나..암튼 강력하지 못함), 권력관계 등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언제든 허물어질 수 있는 근거들이고, 그러니까 동성애에 관해서도 언제든 화살이 날라올 수 있겠죠. 근친상간 금지에 별 변변한 논거가 없는데 왜 동성애는 되느냐는.. 둘 다 가족과 번식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에서 오래 터부시 되었던 문제라 그런 문제제기가 자연스럽게 나올 만 하겠죠.
      동성애를 지지하는 논리는 요즘 뭐가 있나 저도 궁금해요. 예전에는 '원래 그렇다, 원래 그렇게 태어난 사람들이다'라는 게 있었는데, 그러면 페도필리아가 원래 그렇다고 할 때 뭘로 방어할거냐 해서 그 논리는 폐기됐다고 아는데.
      • 이런 질문이 거꾸로 됐다는 거죠.

        이성애 결혼은 되는데 동성간 결혼은 왜 안되냐 하는 이유를 대고 그게 적합한가가 물음이 되야죠.

        페도필리아의 경우는 보호되어야 할 어린이에 대한 성적 착취가 매우 우려된다는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이유가 있잖아요.
        • 그럼 그렇게 한번 질문해보세요.
          어떻게 해도 연결이 됩니다.
          댓글을 더 달고 싶은데, 지금 구청에서 엑티브엑스하고 한 시간째 싸우고 있는 중이라 힘도 여유도 없어요.. 양해부타구ㅜ
          • 질문은 제가 이미 한 거죠.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분이 답을 해야하는 거고요.

            저도 일이 있어 이만 자리를 뜹니다.
    • 동성애나 근친혼이나 둘다 허용해야 함.
      미성년자와 강제성 여부는 엄격하게 규제해야하지만, 다 큰 성인들의 이성적인 판단과 행복추구권을 관습에 의해서 제한할 수가 없죠.

      물론 동성애는 물론 근친혼까지 허용하자고 하면 말세라고 발작을 일으키는 사람도 많겠지만 말이죠.
    • 얼른 씻고 약 드시고 주무세요.
      • 보수적인 게시판엔 동성애 옹호글에도 이런 조롱성 댓글 다는 사람들 많은데.. 여기서 그런 모습을 보니 가관이네요.
        • 전에 잠자님께도 쳐 주무시라고 하시더니, 그땐 닉네임이 그래서 그런가 했는데 그냥 이렇게 다는 거 좋아하시는듯. 감성적으로는 말도 안 되는데, 딱히 설명은 못하겠으면 이런 반응이 나오기 합니다.
          '설명할 가치도 없어서'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럴 떈 그냥 아예 리플을 안 다는데 그게 좋은 것 같아요.
          • 네,뭐라 할 말은 없는데 무슨 말이라도 하고싶어서 저런 댓글 달아봤어요.
            시간이 늦기도 했고,혹시 어디 몸 안좋으시면 약 때 놓치면 안되잖아요.
            ‘밥은 먹고 다니냐’비슷한 댓글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배비장. 점례. 밀리터리룩 무언가 많이 닮은.....
    • 근친상간에 편견이 사라지고 근친혼을 허용하면 이런 일도 벌어지겠네요. 아버지 몰래 아들과 바람을 피운 아줌마. 아버지는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내고 엄마는 아들과 결혼한다. 사랑에 빠진 두 남매. 한데 아버지가 딸을 사랑한 나머지 아들 몰래 유혹한다. 남매는 파탄이 나고, 아버지는 아내와 이혼하고 딸과 재혼.
    • 뭔가 포인트가 빗나간 말들이 오가는거 같아요. 근친혼을 아빠와 딸로 대표시키는 거 같은데 그건 근친혼 이전에 그 관계 자체가 '사랑'이 아닐 거 같네요.
      동성애가 인정받아야 하는 이유가 '인간의 마음을 사회가 통제하기 때문' 아닌가요? 마찬가지로 근친혼 역시 같은 의미로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아뇨, 실질적인 이야기를 하는거죠. 근친이 사회적 금기인 지금 이 마당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나라엔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는 딸이 있는데요, 그런 '아버지'를 대표하는 양육자를 비롯한 형제 친척등을 처벌할 근거가 미약해지는 건 전 바라지 않거든요. 강간은 강간이고 사랑은 사랑이라고요? 그 말을 물질적/심리적 지배자나 마찬가지인 양육자에게 벗어날 수 없는 미성년자에게 과연 할 수 있을까요? 어린시절 양육자에게 강간을 당하며 자라는 아이들중 상당수가 살아남고자하는 본능과 적응하고자하는 마음+양육자의 세뇌등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혼란스러워하는걸요. 때론 보는 사람도 자칫 혼란스러워질 정도로. 이걸 우려하는겁니다.
        하지만 근친이 아닌 동성간의 사랑은 대체로 자유롭고 자기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개인대 개인의 사랑이곤 하죠. 다른 그러한 이성간의 사랑과 마찬가지로.
        자율적인 상호합의가 가능한 관계라는 거예요, 대체적으로.
        뭐...저도 이런 권력 종속 관계에서 자유로운 사촌간의 사랑 등은 이해를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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