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저도 드디어 진성 앱등이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것일까요?



네. 그냥 앱등에서 진성 앱등으로 업그레이드중인 캠퍼입니다.

놋북이 없어서 고민고민하다 맥북에어 질렀습니다~! 

DHL 아저씨를 잃어버린 애인 기다리듯 오매불망 기다리다 지금 막 받았는데요



받은 지 30분 지났는데 벌써 약간 일그램쯤 후회중입니다ㅎㅎㅎㅎ



뭐가 이거 단축키가 윈도우랑 다 달라 ㅠㅠ

무슨 프로그램이 돌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ㅠㅠ

궁지에 처했을 때 날 무조건 도와주던 태스크 매니저의 맥 버젼은 어디에 있는 거지?

이건 전원을 끄고 사용하는 물건이긴 한 건가? ....



도스에서 3.1로도 넘어갔는데 7에서 마운틴라이언으로도 갈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제가 너무 자신만만했던 것일까요.

그땐 외국어도 마구 새로 배울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이고.... 

지금 아이클라우드 셋팅만으로도 똥줄이 타고 있는 저와 달랐던 무엇인가의 번데기 시절이라서 가능했던 일일까요?



뜬금없이 엄마가 데쳐주던 오징어 초장무침이 먹고 싶네요. 


불금인데 게시판 뜨겁네요. 




    • 이용하시다보면 익숙해져요.

      단축키가 다르다는건..윈도우 단축키와 라이언의 단축키가 다른걸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 네 무의식적으로 눌러대던 단축키들이 하나도 안 먹으니까 제일 당황했어요. 아니 마운틴라이언이 아니라 스노우 레퍼드군요! (정신없음)
        익스에서 '뒤로' 를 단축키로 하려면 <-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됐(던 걸로 손가락이) 기억하는데, 사파리는 delete 버튼이래서 눌러봤더니 뒤로 안가요 ㅠㅠ
        일차적이고 제일 소소한 멘붕.....
        • 그런 건 터치패드로 슥슥 하는 게 훨씬 편해요!
          • ?!!!!!!
            (말씀듣고 쓱쓱 밀어봤다가 신세경 경험!)
              • 앱등! 앱등! 갤쓰리 17만원의 유혹도 참아낸 앱등!
    • 전원 안 꺼도 돼요. 그냥 잠자기로 두어도 전원관리 메모리 관리 잘 되는 편이라 가끔 생각 날 때마다 재시동 한 번 씩 해주면 되더라고요. 저는 귀찮아서 한 3주 넘게 안 껐더니 15분 정도 웹서핑만 해도 팬이 미친듯이 돌길래 엊그제 재시동 한 번 했어요.

      태스크매니저 비슷한 게 있긴 할텐데 저는 모르고 잘 쓰고 있어요. 무슨 프로그램이 돌고 있는지는 독바에 앱 아이콘 옆에 램프가 하나씩 켜지죠 ㅎㅎ
      • 감사합니다. 갑자기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갑자기 주안님과 동질감 백퍼...
        독바가 뭔지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알게 될 거라고 (1년 뒤건 2년 뒤건) 믿습니다.
        이러다가 부트캠프 깔고 배신하지 않도록 최대한 맥에 익숙해져보려고 해요. ㅠㅠ
        짤방 같은것도 안 보고 컴으로 문서작업이랑 웹서핑밖에 하는게 없어서 용감하게 맥 질렀는데 모든게 다 생경하네요! ㄷㄷㄷ
        • 독바는 그 프로그램 아이콘들이 화면 하단에 쪼르륵 모여있는 그것의 이름입니다!
          • 오오... 정체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 뜬금없지만 오징어 데침에 초장 ㅠㅠ 흐끄극...
      • 소울푸드입니다. 멘붕이 왔을 때 엄마가 해준 오징어 데침에 초장을 찍어서 야채따위 없이 한입 가득 물면 마음이 가라앉고 평온해집니다.
        오징어데침 정모라도 할까요....
    • 처음 맥북 사고 친구로부터 들었던 아주 기초적인 몇 가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설정'은 커맨드+쉼표

      커맨드+쉬프트+3 = 전체화면캡처

      커맨드+쉬프트+4 = 영역선택캡처

      현재 프로그램 종료는 커맨드+q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독바에 고정하려면 독바에 있는 아이콘을 터치패드 두 손가락으로 클릭(이게 마우스 오른쪽 버튼과 동일합니다)한 흐에 '독바에 고정'
    • 저는 애플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저 랩탑으로 맥북에어, 핸드폰은 4S, 데스크탑은 맥미니, 그리고 아이패드를 쓰는 것 뿐이죠.
    • 저는 앱등이라기 보다는 어쩌다 보니 아이팟에서 아이팟터치를 거쳐 맥북으로 ..... 가 앱등이로 진화하는 과정일까요?
      맥북은 다른건 차치하고서라도 트랙패드만으로도 절 충분히 홀려놨어요.
      웰컴 투 앱등 월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