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에서 길이 하차하는군요

 

 

콘서트파문(?)의 책임을 지고

무한도전에서도 하차한다고 합니다

합류한 이후로 정말 무수한 말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하차하네요.

 

http://www.twitlonger.com/show/jcbij5

    • 슈퍼 세븐 취소된지도 몰랐네요. 도대체 이게 뭔지...-_-;; 이 정도까지 커질 필요가 전혀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사랑하는 무한도전 이미지에 큰 타격이겠네요.
    • 하차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방송하는 사람한테 바라는게 뭐그리 많은지.....
      • 정말 순수한 원래대로 돌아갔군요. 와 순수하다
    • 남은 멤버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아무일도 없다는 식으로 할수도 없고
    • 허? 이건 너무 예상못한 결론인데요?
    • 까는 것도 어지간히 까야지 참...
    • 예전부터 이해가 안되는게…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유료를 싫어할까요
      길 선택은 현명하다고 봅니다.어차피 무한도전으로 얻을 건 다 얻었고
      하차라는 강수는 면죄부가 되고도 납지요.
      길이 쓴 글은 어디하나 거짓됨이 없어보이더군요
      공연의 질을 높이기위해 유료화를 생각했고 수익이 생기면 기부할 계획이었단 말까지
      다 사실이라고 봅니다 저는.
    • 오랫동안 심하게 욕먹고 있던 길의 입장에선 이번을 계기로 오히려 홀가분할수도 있겠어요. 나머지 멤버들은................
    • 전 근데 이 상황이 빠까가 혼합된 상황같아요 유료화 콘서트로 촉발된 이야기인데 무도 안티들과 빠의 크로스로 폭망.
      (아까도 극과극은 통한다고 관련글에서 말했는데 이런일이-_-)길문어 무도스타일 재미있었는데 ㅠㅠ
      • 그러네요.신기하네,생각해보니.
    • 이게 뭔하는건지...무도팬들이라는 사람이 무도를 망치고 있군요. 최소한의 변명조차 안듣고 비난부터 해대던 언론사도 그렇고 참 갑갑하네요.
    • 길이 길이 기억되리...
    • 길이 얼굴만 봐도 빵빵 터지는 저는 이상한 인간인가요...;;;
      전 길이 굉장히 웃기는데...;;;;
    • 길이 지난 주 방송에서 빗속에 멍게 분장하고 정말 열심히 하던데.
      어휴...
    • 길이 왜 안웃겨요. '스미마셍~' 하나로 3년치를 웃겨줬는데 ;ㅅ;
      • '그 다음에 어떻게 됐더라?'도 있어요. 우천시취소특집
      • 역시 베플러 룽게님 ㅋㅋ ㅠㅠ 멍게 문어 분장 야무지게 하고 목욕탕에서 푹 쩔어 있는거 넘 잼났는데 에이. 정들었나봐요.
        괜히 승질나요.
    • 요즘 무도에서 길이 점점 재밌어졌어요.. 근데 아 이게 뭐야..
    • 악플러들, 막말하는 사람들, 지나가는 행인한테 해꼬지를 하는 묻지마 범죄자들 모두 집단 상담을 받아야할 것 같아요. 정말 다들 일상에서 쌓인 화나 분노를 어디에다가 어떻게 풀어야할 지 모르는 것 같아요. 결국 만만한 건 연예인. 길과 개리 모두 안타깝네요.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 ㅠㅠ 어떡해요 ㅠㅠㅠㅠ
    • 길도 아깝지만, 전 강개리가 런닝맨에서 하차할까봐 걱정 중입니다,
      • 개리가 모든 예능물을 중단한다고 들었어요.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군요.
        • 저도 그 뉴스 보고 하는 말이죠. :-/
      • 이미 트윗에 중단 선언했는데 피디는 사실무근이라고 하고. 전 길이나 개리나 피디가 달래서 끌고 갔으면 좋겠어요. 근데 한입갖고 두말하냐고 또 끈덕지게 달라붙겠죠...
        • SBS는 일단 아니라고 부정하고 봅니다.
      • 저도 강개리ㅠㅠㅠㅠ 런닝맨 강개리때문에 보는데ㅠㅠㅠㅠㅠ
    • 어휴...정말...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정말 빠까가 빠가같은 짓을 했군요...;;

      정작 실제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던 정준하는 여전히 남아있고... 무도 꼴보기 싫었던 어떤 언론사들 이거 물고 늘어져서 걍 무도 폐지시키....
    • 리쌍 둘다 상처 엄청 받은 모양이네요 에효
    • 요즘에 길이 슬슬 자리잡아가네 했는데..
      전 콘서트 일도 무었때문에 그런지 아직 잘 모르겠는데, 하차라니요. 어휴.. 이 속도 따라가기 힘들어요.
    • 에혀 결국 이렇게 되네요 짜증납니다
    • 이거 보면 길이 예능을 못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렇게 몇년이나 무도에서 일했는데 무도팬들의 성향을 파악 못하고 있다는거죠. 일찌감치 저 사죄의 말에 나온 콘서트의 유료화와 그에 따른 수익금 배분 등에서 말하고 양해를 구했다면 이렇게 까지 가지 않았겠죠. 근데 자신이 하는 일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막연하게 낙천적으로 콘서트를 기획하고 유료화하고 그런것 같네요. 그에 따른 파장을 전혀 생각 못했다니 참 안타깝군요.
      • 엄청 동감합니다. 말 완전 잘하세요!!!!
      • 먼저 말을 했다고 했어야 하는게 이번 사태의 핵심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어쨌든 '길 나가야 무한도전 피스'를 외치는 이들은 그래도 있었을겁니다.
    • 리쌍 멤버 둘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너무 감정적인 판단을 내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콘서트는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방향을 수정한다던가 하는식의 차선책이 있을거 같았거든요. 길이 이 시점에 탈퇴선언을 하는것도 좀 극단적으로 보이구요. 답답하고 쌓인점도 많겠지만 어차피 현재 대중들에게 극성팬과 극성안티의 속성이 들끓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래 다 때려치겠다. 이제 속시원하냐" 이렇게 역공으로 비춰져서 [모두 폭망하는 라스트씬]이 되는것도 별로라는 겁니다. 기왕이면 서로에게 해피엔딩을 만드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 진짜 열받네요. 진짜 이게 뭐하는 짓들인지.
    • 전 길과 개리 둘 다 예능에서 보는 거 좋았는데...사람들 도대체 왜 이러는 건가요.
    • 헉 이건 진짜 말도 안돼요
    • 그렇게 몇년을 내리 까더니만 속들 시원할까 모르겠습니다. 제가 무도 멤버라면 정말 다 그만둬버리고 싶을 것 같아요. 어지간한 아이돌 팬덤도 이렇게까지 무서울까 싶네요. 길이나 개리나 마음 잘 다스리길.
    • 길은 많이 지쳤을거라고 봅니다. 이 기회로 그만두고 싶을 가능성도 크다고 봐요.
      솔직히 정말 재미없는 친구였어요.돈이는 웃기는 거 빼고 잘하는 거라도 있었죠. 길은 감없이 열심히만 하는 모습이 많이 안쓰러웠어요. 다른 데서 더 빛나면 되죠. 자기 자리가 아닌 곳에서 천덕꾸러기 역할 그만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무도팬들은 누적된 불만 폭발, 길은 누적된 설움 폭발... 양측의 감정 폭발에 결국 이런 사단이 났네요.
      개리의 경우는 예능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이런 일이 벌어져서 아마 큰 심리적 내상을 입은 듯 합니다. (길의 경우는 크건 작건 구설수가 끊임이 없었기에...)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