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투표의 비율이 높아지진 않았어요. 점수에서 문투의 비율이 문제가 아니라 전체 문투수가 워낙 낮아요. 그건 그 밴드의 팬만 투표를 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그 날의 공연하고 상관없이 팬이 많으면 올라가는 결과가 나와요. 8강 이후는 의미가 없어요. 이미 결승진출팀과 우승팀이 정해졌는걸요
문자투표 비중이 어쩔 수 없이 크진 않지만, 몇십점 뒤집을 정도는 되는 거 같아요. 문투가 500점인데 비율로 뺐더니 이번 경우엔 로펀과 피아가 400이상 먹었군요. 근데 저는 로펀이 슈키나 피컴과 비교해서 대단한 인기나 인지도를 가진 밴드는 아니었다고 보는데...일단 오늘 탑밴드에서는 로펀이 먹혔기 때문이라고 봐요. 제 타임라인의 사람들 글 봐도 그렇고요. 피아도 충분히 관객 마음 끌만한 대중적인 선곡과 편곡이었구요. 슈스케만큼 확확 달라질 수 없는 구조지만 그날의 공연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윱니다. 물론 4강 오른 밴드들을 보면 팬층이 투표를 하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만...어차피 빅뱅과 유키스 수준 차이도 아니고 그나물에 그밥이고 또이또이한데...4강에서 얼마나 유의미하게 반영될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