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런던 블러바드, 그냥 분위기 좋네요 (약 스포?)
만들어 진지 꽤 지난 거 같은데, 국내 개봉이 좀 늦더군요. 대개 이런 경우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영화 처음을 조금 놓쳤습니다. 그래도 이해하는데 큰 무리는 없더군요.
누군가, 드 팔마의 "칼리토"를 언급하던데, 일단 수긍이 갑니다.
영화 스토리는 참 진부하기 짝이 없는데, 그냥 분위기나 음악 등이 좋네요. 특히, 야드버즈의 노래가 나와서 그런지,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블로우 업"도 약간 생각나고..
최근에 본 영화 중에서는 "드라이브"가 연상되기도 하고..
윌리엄 모나한 감독이 2001년에 나온 소설을 바탕으로 직접 각본으로 쓰고, 감독도 했다는데.. 뭐, 앞으로는 잘 하겠죠.
PS) 영화에서 인상 깊게 나오던 야드 버즈의 "Heart Full of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