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3년 만에 데이트. 3시간 전!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요.

 

괜히 로맨스무비 <우리 사랑일까요, a lot like love>

를 보고 굉장히 들떠 있어요.

 

제가 ~한 척 하는 게 심해서.

최근까지 굉장히 센 척 하고 얘한테 충고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오늘은 좀 여리여리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나

(...그런 게 나올리가 없잖 ㅠㅠ)

 

just the way I AM 을 외쳐보지만!

내 머릿속엔 자꾸 아이유의 화려한 몸매만이 떠오르고......

 

 

 

저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기가 힘드네요.

그냥 확 약속 취소하고 싶은 연애바보에요.

 

글 쓸데가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티나고 자연스럽게 예쁘게 꾸미세요.

      연애는 자신감이에요!

      전 어릴 땐 티내는 게 쑥스러웠는데 티 안내면 나 자신도 모르게 되더라고요. 티내고 자신감있게! 화이팅입니다.

      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 하핫. 근데 아이유가 화려한 몸매인가요...? 제가 볼 땐 그냥 비쩍 마른 몸 같은데요;;
      • 제가 볼 땐 후진 초딩몸매 ㅋㅋㅋ얼굴도 촌스러워요 흥
    • 글 쓸데가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식으로 하면 좋아하겠어요.
    • 드디어! ㅎㅎ 후기 기대할게요~!
    • 으아아 덩달아 안절부절하게되는 글이네요 ㅋㅋ 세시간 남았으면 팩이라도! 팩이라도! 화장 잘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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