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행복주택 프로젝트 - 기차는 아파트 터널을 지나고, 그 위로 아파트가 올라가는 형태" 아래 글의 2…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52986.html


아래에 올라온 내용만 있는 게 아니었군요 -_-; 


"박 후보가 내놓은 하우스푸어 대책의 핵심은 주택담보대출로 허덕이는 집주인이, 보유 주택의 일부 지분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공공기관에 팔아 대출금을 갚게 하는 ‘(주택) 지분매각 제도’다. 캠코 등 공공기관은 이 지분을 담보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해 금융기관 등의 투자자로부터 돈을 마련한다."


"또 박 후보는 임대주택 정책으로, 철도부지(철로) 위에 아파트나 기숙사 등을 지어 40년 동안 임대하는 ‘행복주택 프로젝트’도 내놨다. 기차는 아파트 터널을 지나고, 그 위로 아파트가 올라가는 형태다. 박 후보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적으로 5개 철도부지에 1만가구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 아니 니들 빚을 왜 내 세금으로 갚아주나... 

두레를 만들어서 품앗이로 나누는 한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전통인가....

    • 철로 부지 위에 아파트를 짓겠다니... 진동과 소음으로 스트레스 체험관 짓나요.
      경부고속도로 공원화 사업도 제동이 걸려서 진척이 없는 걸로 아는데...
      • 얼마전에 토탈리콜이라도 보신 모양이에요.
    • 수도권 인구부터 분산하는게 맞지않나 싶은데요. 현재 별내 신도시 아파트도 입주가 여의치 않아 문제라는데 세월이 지나면 흉뮬이 될 콘크리트 아파트만 자꾸 올리겠다니
    • 행복주택 아닌 것 같은데...어떻게 이런 생각을..정말..
    • 기차길옆 오막살이도 아니고...생각만해도 시끄럽고 정신사납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죠? 전 진심 만화속 캐릭터를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 철로위의 빌딩이라.... 일본에는 실제 있어요.
      그 발상 자체는 해볼만 한 것이죠.
      그런데 철로위에 빌딩을 지으려면 그 철로부터 애초에 방진, 방음이 되도록 설계.시공이 되어야 합니다.
      철로는 그대로 두고 빌딩만 그 위에 지으면 소음도 소음이지만 진동 때문에;;;
      시공비는 굉장히 많이 들거에요. 일단 철도의 폭에 해당되는 만큼 큰 경간을 두어야 하고 철도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시공을 하자면 공법도 까다로울 것입니다.
      토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발상인거 같은데 좋지 않은 주거환경이라도 살아야할 사람들은 있을겁니다.
    • 서울에 한군데 사례가 있습니다. 95년에 시공된 임대아파트인데 지역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이젠 기찻길옆 오막살이가 아니라 기찻길위 임대주택이 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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