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케서린 헤이글의 이지 스티븐스 케릭터(그레이아나토미 스포 있을지도..)

요즘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고 있어요. 
이지 스티븐스를 연기하는 케서린 헤이글을 보면서 뭔가가 떠오를듯 말듯 했었는데, 지금 갑자기 생각났어요. 
배우 한고은씨요. 제 눈에만 그런지 몰라도 둘이 왠지 닮은듯 하네요. 
둘 다 참 곱고 이쁘게 생겼죠. 모난 데 없는 갸름한 얼굴에 모델출신. (케서린 헤이글이 실제로 모델출신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지를 보면서 한고은씨가 예전에 어떤 김수현작가 리메이크작품에서 배우 역할을 했던 걸 떠올렸어요. 갸날프고 이쁜 여배우, 보는이를 불안불안하게 만드는 날이 선 감정표현, 극중인물의 히스테리  뭐 그런 것들이요. 
이지 스티븐스 캐릭터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 것인지... 참고로 저는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5를 보고있어요. 좀 늘어지지만 관성처럼 그냥그냥 재미있네요. 
    • 의외인데요 둥글둥글하지 않나요, 캐서린
    • 그레이 아나토미는 1시즌 방영해줄때 좀 보다 말았지만, 킬러스 보면 캐서린 좀 둥글둥글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 닮았네요. 강한 눈빛이나 도드라진 입매 같은 부분이요. 극중역할도 능력보다 미모로 이득을 본다고 미움받는 캐릭터를 주로 연기하는 부분도 닮았죠.
    • 시즌 초반에는 괜찮았어요. 근데 후반으로 갈 수록 좀 둥글둥글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 와 둥글둥글한 인상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군요. 전 호리호리 얇상한 외모라고 생각했는데. 신기해요.
      제 눈이 좀 이상한걸지도;;;
    • 로코의 여왕 같아요. 요즘 보면. 사랑과 야망에서 한고은은 참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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