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 책에 대한 관심으로 나이듦을 느낄 때
와우북페에서 임경선의 《엄마와 연애할 때》란 책을 봤어요. 인상적인 제목이라 책에 대한 소개글을 보니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그 순간 찾아드는 깨달음이란...
제가 나이가 들었다는 사실이었어요.
이 책은 분명 저자가 여성 독자를 상정하고 쓴 책일텐데, 남자인 제가 소개글을 보고 흥미가 생기다니.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에요.
재밌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그 놈의 나이란 게 뭔지.....
이 책 어떤가요? 읽어보신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