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이게 뭐죠??

테이큰 2 개봉한다고 케이블에서 해주기에 봤는데요...

쩝.. 딸 친구는 당하고 딸은 멀쩡하게 돌아오는 것 부터가 참... 뭐 그거야 그렇다 치고..

 

결말 부분이 너무 이해가 안가요...

딸 구출한 것 까지는 좋은데..

그 난장판을 만들고 한두명 죽인 것이 아닌데 멀쩡하게 미국으로 온다는 것이 말이돼요?

적어도 무기징역 정도는 살 것 같은데...

프랑스를 물로 보나...

 

그것도 그렇고..

이전 놈들이야 범죄조직이니 그렇다 쳐도..

마지막에 죽이고 한 사람들은..

그냥 정상적인 경호원도 있었을지 모르는데..

쩝쩝...

 

    • 애초에 그런거 따지고 보는 영화가 아닌 듯 하여요 ㅎㅎ 그저 '쾌감'
    • CIA출신에 정보부 연줄도 있고
    • 대부분의 헐리웃 액션 영화들이 정도는 다를지언정 결말은 거의 똑같죠. 난장판 만들어놓았어도 젤 나쁜놈만 헤치우면 아무도 터치하는 사람없이 평화롭게 엔딩...
    • 악당들 생각으로는 상품가치(?)때문이겠죠. 친구는 주인공 딸보다 떨어진다고 막대한것일수도 있고..
    • 아저씨의 원빈은 잡혀갔었는데, 쵯!
    • "해필리 에버 애프터" - 이걸로 다 설명이 되죠.
      어차피 영화가 악당해치우면서 끝나니까요, 빌딩이 부서졌던 말던 아님 주인공의 과속운전으로 사고가나서 사람이 죽던말던 말이죠.
      그런면에서보면 "인크레더블"은 약간이나마 현실적이였죠.
    • 테이큰 이라는 영화의 매력은 일상적이다가 극단으로 치닫는 맛~! 그런데 이런맛이라는게 금방 학습이 되다보니 금방 식상해지죠.
      그래서 two는 감안하고 봐야 본전을 뽑을수 있을겁니다. 감독이 천재가 아닌이상 카드를 모두 썼기때문에...
    • 그쪽 기관 내부의 부패를 잡아냈잖아요. 커다란 인신매매 조직 하나도 박살냈고.
      탐정님 말대로 옛 연줄 몇몇 불러대면 모종의 거래로 쌤쌤 쳐주지 않았겠습니까.
      (솔직히 까발리면 프랑스 입장에서도 골치 아프죠)
    • 전 뭐랄까, '처녀성'을 가지고 관객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게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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