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콜린파렐이 좋습니다

런던 블러바드 영화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콜린 파렐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약간 찌질한 마초같은 모습이 전작 '킬러들의 수다'의 연장선인 것 갈아 약간 설레요

킬러들의 수다의 콜린이 보여준 씁쓸한 표정을 볼 때마다

정말 귀여워 미칠 지경이랍니다...^^;;

덩치도 크지 않고 싸움도 그리 잘하지 않는, 그래서 종종 곤란한 상황을 겪고
그에 따라 짓는 찡그린 표정이 진짜 좋습니다...

전 정말 남자 볼 줄 모르는군요...
    • 아니 볼 줄 모르긴..뭘! 왜!

      근래엔 좀 식었지만 지두 한 몇년 맨날 콜린 콜린 거리구 살던 시절이..

      심져 알렉산더에서두 왕 좋았음-_-
    • 킬러들의 도시 아닌가요? 저도 콜린 파렐 좋아해요. 폰 부스에서 처음 봤는데 찌질했어요. 작품 중에는 좋아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파파라치 사진이나 인터뷰 영상을 보면 정말 미친듯이 섹시해요. 아무렇게나 머리는 헝클어지고 껌 좍좍 씹으면서 툭툭 말하는데, 보고 있으면 막 빠져드는게 나쁜 남자에 혹하는 여자들을 알 것 같기도 해요.
      • 뭐랄까 사납지만 섹시한 동네 떠돌이 개같달까요? -_- 품종으로 따지면 슈나우저...? "어머 저이에게 새로 사온 갈비를 바치고 싶어"
      • 마자요 ㅠㅠ 모바일이라 수정도 안되네...
    • 급 로긴. 저도 콜린 파렐 좋아해요. 토탈 리콜도 봤지요; 영화 내내 등장해서 좋았는데, 콜린은 그런 멀쩡한 블럭버스터보다는 좀 이그러진 영화에서 더 매력을 발산하는 것 같아요. 킬러들의 도시도 그렇고... 런던 블러바드는 비행기에서 대충 봤는데, 콜린데려다가 이렇게 밖에 못 찍냐?!라는 감상이... 다시 봐야 될까요? 자존감과 자존심과 자만심이 다 똑같은 위치에 있는 인상때문에 더 매력적인 것 같은데, 뭐니뭐니해도 다리가 예뻐서 좋아합니다;;
    • 저와 비슷한 이유로 콜린 파렐을 좋아 하시는 군요. 찌질함이 느껴지는 마초틱한 귀여움. ㅎㅎ

      전 그 반대되는 이미지랄수 있는 발킬머도 좋아합니다.
    • 후후 뉴월드에서도 찌질한 마초역이 정말 좋았어요. 물론 저는 베일씨편이었지만.. 아무튼 이런남자는 실제로 사귀면 절대로 안됩니다.
      • 이런 분과 사귀면 결국 맘고생 뿐인가요......흑흑
        • 그럼요. 맘고생 몸고생?..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를 멀리하고 로맨스 소설을 읽는 게 낫습니다.
    • 저도 좋아해요. 연기도 잘하죠. 맨 처음에 나왔을 때 브래드핏 분위기다 이런 얘기 좀 있었던 거 같아요.
      이런 남자와 사귀면 맘고생이라면 사서 고생이라도 하고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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