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입니다

종이에 수채, A4


큰 작업들을 하고, 스캐너 크기가 안맞아 카메라로 찍었는데 사진이 엉망입니다. 한 두장 미리 확인해보고 찍었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연달아 몇십장을 찍었다가 쫄딱 망했습니다.

의문인건 리모콘을 연결했는데 초점이 나간 게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엄지는 어떤 엄지인가...

그냥 돈내고 스캔해야겠습니다. 돈 아껴보겠다고 시간낭비하고 피곤하고 지치네요.


돈이 많으면 좋은 것은 귀찮은 일을 안해도 된다는 것이겠지요.

돈이 없더라도 돈보다 내 기분이 우선이니까 그걸 위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앞으로는 다시 작은 그림들을 그려야겠어요...ㅜㅜ

    • 흐어헝 프랜시스 베이컨인줄; 무릎이 멋져요.
    • 직접 그리신 건가요. 좋은데요?
      저도 구찮은 짓 꾸역꾸역 하다가 제 정신건강을 위해 돈을 쓰고 있어요. 예를 들면 쥐마켓을 안간다던가.ㅋㅋ
      스캔해서 만족스러우셨으면 좋겠네요.

      호수가 큰 그림보면 확실히 볼륨감? 에너지를 느낄때가 있어요. 작은 것들과는 또 다르죠. 큰게 아름답다는 말 대충 찬성합니다. 히히
    • 제겐 분노가 느껴지네요. 바탕화면 해놔야징.
    • 들뢰즈가 아주 좋아하겠어요ㅎ
      저도 물론 아주아주 좋아요.
      후아...
    • 뉴우지님 다른 그림도 궁금하네요
    • 그림 좋네요. 자주 봤음 좋겠어요
    • 듀게엔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종종 올려주세요.
    • 클릭하자마자 강렬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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