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티켓팅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이번에 처음 참가합니다. 

단 며칠이지만 재밌게 보내길......바라는 마음인데, 

개막작 티켓팅때 단 한장도 성공하지 못했어요. 

영화제 티켓팅이 처음이라 그랬는지, 어버버 하다보니 1분이 지나고 눈앞에서 좌석들이 샤샤샥... 

너무 어렵네요 ㅠㅠ 


개막작은 포기했지만, 다른 몇 작품은 꼭 보고싶거든요.

근데 티켓팅에 대한 압박인지, 밤새 꿈에서 티켓팅하는 꿈을 꿨어요-_-;; 

늘 알기쉬운 꿈을 꾼다는.. 


특별한 요령이 있을까요? 

요 밑에 부국제 티켓팅 글 보니까, 코드번호+예매권번호가 가장 빠르다고. 

전 예매권이 왜 필요한지 그 글보고 알았네요-_-..; 


그리고 개/폐막작만 2장씩 가능한거겠죠? 일행이 있어 세장을 예매해야하는데.. 예매창 들어가볼때마다 두사람만 그려져있어서 불안해요 ㅠㅠ 





    • 시저는 죽어야 한다 놓쳤어요ㅠㅠㅠㅠ
    • 5분만에 7편 예매완료요 ㅋ
    • 주말표 사랑에 빠진 것처럼, 홀리모터스, 엔젤스셰어, 미드나잇2까지 성공했어요! 몇 년만에 주말표 하나 빼고 성공!
      뷰티풀 2012를 놓쳤고 ㅠㅠ 11일 평일 저녁 작품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는 영화제 끝물쯤이라 방심하고 좀 뒤로 미뤘더니
      2층 구석자리 밖에 안 남아서 겨우 잡았네요 ㅠㅠ 미루지말고 할 걸 ㅠㅠ
      • 으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에빠진것처럼 홀리모터스 엔젤스셰어 전 다 실패했....ㅠㅠㅠㅠ으엉 부러워요 로즈마리님
    • 뷰티블 2012 하나 놓치고 14편 성공했습니다. 개막식도 성공했었고 이만하면 만족합니다. ^^
    • 저는 망했어요. ㅠㅠ 두 편만 보려고 했지만;;
    • 저는 2편만 볼건데 그중에 비스트 오브 더 서던 와일드 예매해서 기쁘네효. :)
    • 6개 중에 3개 성공, 2개는 대안으로 변경.
      듣던대로 빡세네요.
    • 대충 보고 싶은 거 다 한거 같아요. 역시 예매권이 진리입니다.
    • 뷰티풀2012가 생각보다 더 인기가 많네요. 제 주변에는 차이밍량 때문에 보고싶지만 옴니버스라 안 내킨다는 의견이 많던데.. (저는 김태용 감독이랑 차이밍량 때문에 선택..)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는 일본영화+고양이+오기가미 나오코(카모메식당과 안경을 만든..) 쓰리콤보 조합 때문인지 화요일 오전, 목요일 저녁까지 다 매진이네요.
      아무르는 확실히 개봉할 테고, 홀리모터스도 아마 할 거 같고 (전국방방곡곡은 아니겠지만..) 엔젤스셰어는 모르겠군요. 에릭을 찾아서도 개봉 안했으니..
      • 저도 놀랬습니다. 주말표는 그렇다쳐도 평일표까지. 널널할 줄 알고 저만치 뒤로 빼놓은 작품인데요.
        • 그쵸그쵸? 전 고양이덕후라 작품에 대한 기대 때문에 우선순위에 뒀다가 상영관이 심지어 11일 목요일(이면 타지에서 온 분들은 거의 돌아갈 때즘이고) + 3층짜리 하늘연 극장 상영이길래 뒤로 쭉~ 미뤘는데.. 하마터면 못 끊을 뻔 했어요.
      • 인기작은 웬만하면 다 개봉하니까 전 그때 볼려구요. 오기가미나오코 영화야 개봉되겠죠. <아무르>,<엔젤스셰어>는 씨네큐브(티캐스트) 수입되었구요.
        • <아무르> 수입 소식은 들었는데 <엔젤스셰어>도 벌써 수입됐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
          오기가미 나오코 영화는 확실히 개봉되겠죠, 근데 <토일렛> 같은 경우엔 개봉이 되긴했어도 너무 쬐끔 상영해서..
          그치만 이 영화는 <토일렛>보단 더 인기 있을 거 같긴 하네요 ㅎㅎㅎ
          독한 영화광ㅋㅋ인 지인들은 개봉될 영화들은 다 제끼고 상영기회가 적은 폴란드나 아프가니스탄 특별전으로 빠지던데..
          저는 올해도 거의 다 개봉할 영화들로 채웠어요,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어서 안달복달!
    • 지난해 보다 빡센 것 같아요.아닌가 1년 새에 제 손이 더욱 ㄱㅈ가 되어버린거신가...ㅠㅠㅠㅠㅠ
    • 예매권 판매시작했다고 듀게에 글까지 올리고.. 예매권 받아서 쌓아놓고... 그냥 쌓아놓고.....
      예매시작 10분전에 동전찾아 부랴부랴 넘버 긁어서, 메모장에 타이핑하고,
      보고싶은 영화 코드도 안 적어놔서 여튼 쩝... 엉엉. 저는 바보인가봐요.
      그래도 보고싶던 영화는 '컴플라이언스' 빼고는 거의 성공했으니 어쨌거나 예매권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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