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마음둘곳이 없어 불안정합니다.
전 그래서 계속 짝사랑을 한듯 합니다.
최근에 데이트를 몇번 한 사람과 도저히 맞출수 없게 성격이 안맞다고 느껴서 안되겠다고 선언을 했는데
당연히 그 후로 그쪽에서 연락이 뜸해지다가 이제는 아예 없죠 (몇일 되진 않았습니다만)
그러다보니까 엄청 허전하고 심심해요 연락이 자주오니까 어떤 순간엔 귀찮기까지 했었는데...
그래서 이 불안정한 멘탈을 폭트하는걸로 풀려고 했는데-쓸데없는 잡담 미친듯이 날리는 트위터 보면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장애물이 뭐냐면요
제가 빠이빠이하자는 선언을 한 날 그사람이 첨에는 매달리더니 한참후에 자기가 치근덕거려서 미안하다면서 마음 정리 빨리 하고 편한사이로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바로 제 트위터를 팔로우 함... 아. 왜...
엄청 부담스럽단 말입니다. 제가 이사람때문에 멘탈이 불안정해진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내가 그렇다고 걔한테 보라고 트위터를 날리는건 아닌데 오해할수도 있잖아요.. (자뻑인가요? 전 반대의 경우에 충분히 그렇게 느꼈기때문에..)
그래서 트위터도 맘대로 못하곘고.. 아으 답답해요.ㅋㅋ
어서 새로운 인연이 다가왔으면 좋곘어요. 이번에는 저랑 성격 맞는 사람으로다가;;;
하지만 이번 사람도 1년 6개월만에 다가왔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