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탱크 에어필터를 아십니까?

정비 계획을 세우기 위해 메뉴얼을 읽어보니

연료탱크 에어필터라는 것이 있더군요..

교체주기는 4만 km..

 

인터넷을 찾아보니 현대자동차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뭔지 잘 모르더군요..

연료필터 아니냐 뭐 그러고 있고..

이건 연료필터가 아니고 연료탱크쪽에 부착되는 에어필터 입니다..

역할은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 연료탱크쪽에 유입되는 공기에서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주 역할이 아닐까

짐작이 가기는 하는데..

 

어쨌거나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몰라서 정비소에서 공임 1.5만원을 주고 교환했습니다만

자가정비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 차의 경우

연료주입구가 있는 쪽의 바퀴를 빼고

휠하우스를 분해하면 바로 이 필터가 보입니다..

연료주입구 쪽으로 올라가는 연료 라인 옆에 공기라인이 바로 따라가거든요..

필터 고정은 클립으로 되어 있으니 분해해서 새로 꽂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이름들이 다양해서 그 놈이 그 놈인지 모르겠지만, 현대차 살 때 나온 엔진오일 교환 쿠폰으로 교환하러 가면 에어필터도 교환하라고 하더군요. 만천원이었던 것 같아요.
    • 아뇨 이건 그 에어필터 아니에요~~
      그건 엔진오일 갈 때 마다 같이 가는 에어필터지요..
      그거하고 에어컨 필터.. 정도는 다들 많이 갈고 있지요..
      아 만천원에 별도로 교환하라고 했다면 에어컨 필터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만천원이면 싼데요?
      보통 공임을 많이 받고 작업이 쉬워서 정비소에서 권하고는 하는 작업이긴 한데..
    • 도야지님 전에 기어변속은 잘 되어가는지 궁금하네요.
      • 그건 오래전부터 고민하는 부분이에요...
        클러치를 조금 빨리 떼면 울컥하는 느낌이 나고
        조금 늦게 떼면 rpm이 올라갔다 내려오게 되고..
        타이밍을 딱 맞추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그래요..
        이건뭐 처음 운전을 시작한 이후로 십년이 넘도록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니까요..
        그런데 제 생각에 토크가 높은 차량일 수록 운전이 쉬울 것 같기는 해요...
        제 첫차는 저rpm 토크가 낮기로 악명 높은 차였고...
        지금차가 전차보다는 조금 토크가 낫기는 할텐데..
        그 덕인지 조금 쉬워진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정답은 찾지 못했네요..
        그러고 보니 1톤 몰 때는 쉽게 가는 것 같기도 하고..
        디젤을 살 껄 그랬나..

        그래도 수동은 역시 고rpm으로 밀어 붙이는 맛이 있어줘야...
    • 연료필터 얘기인가보네요. 디젤은 좀 자주 갈아줘야 하고 가솔린은 6만까지는 안갈아줘도 됩니다.
      • 에잉 연료필터가 아니네요. 그런 것도 있군요;;; 암튼 신기한 차량점검의 세계
    • 찾아보니 글로벌 업체들 중에서 오직 현대/기아 만 이 부품을 명칭을 만들어 교환주기를 적어놓았다고 하는군요. 목적은 (다들 추측하건대)
      더 비싼 부품인 캐니스터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전단계 필터. 라고 하고 있고, 사실 캐니스터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교환을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차들에는 없는 부품인데, 공임으로 수익을 얻기 위한 게 아니냐는 약간의 억측도 있네요.
      • 교환주기를 좀 더 길게 가져가 볼까요...
        뜯어낸 옛날 필터 달라고 해서 분해해 볼껄..
        • 시키는대로 교환해서 나쁠 건 없지 않을까요

          어쨌거나 캐니스터 수명이 길어진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니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