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드는 쓸데없는 생각

제가 미스터리-범죄소설-추리소설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가끔씩무척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되요.

아니 스위스 같은 나라는 그냥 직업 없이 놀아도 돈이 빵빵하게 나오는데 저런 나라에서는 왜 범죄가 일어날까? 스위스 은행 턴다는 얘기 빼고 스위스 배경으로 추리소설을 쓸려면 참 소재가 없을 것 같은데.....

진짜 쓸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 그러고 보니 거쳐가는 소설은 기억이 나는데/ 스위스 배경으로 한 소설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스위스 출신 추리소설 작가 중 마틴 수터인가 하는 작가가 있어요. 스몰 월드라는 작품이 국내에 나왔었구요. 독일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레드리히 글라우저의 작품도 모두 스위스 추리소설.
    • 한정판 시계 연쇄 절도사건이라거나...
    • 인간은 기본적으로 호전적인 종족이라 너무 평화로워도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꼭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해요.
      요즘 말로 '싸이코패스'는 옛말로 '장군감'이 아닐까 싶기도
    • 복지국가 스웨덴 소설이 흥하는 걸 보니-발란더 시리즈가 특히
      • 요즘 영미 대세가 북유럽 추리소설
    • 사람 감정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리 가져도 더 가지고 싶고, 나보다 나은 사람 보면 밉고.
    • 엥 그런가요. 그냥 생각해도 재산상속으로 인한 살인(아무리 돈이 많아도 더 많이 가지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라든가, 불륜으로 인한 치정살인, 사이코패스의 아무 이유 없는 연쇄살인 기타등등 많이 떠오르는데요. 노르웨이도 잘사는 나라지만 얼마 전에 싸패가 거하게 사고 쳤잖아요. 스위스 특징상 국제스파이들을-.-; 끌어모아 한판 붙이는 소설도 쓸 수 있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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