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희옹 라디오에서 문캠 윤여준 say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선대위의 윤여준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은 27일 "국민통합이 사상적 전향이 필요한 일인가"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와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트위터에서 "어떤 명분과 전향 과정 없이 민주당이 그를 덜컥 끌어들이다니"라고 비판한데 대해

 "국민통합은 민주당만 할 일도 아니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도, 무소속 안철수 후보도 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반박했다.

 

(중략)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2709051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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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윤여준이 이러면서 보수표를 흡수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추천수가 많은데

글쎄요.

 

    • ㅎㅎ 집토끼 호남이 안철수한테 털리고 있는데 신의 한수가 아니라 이보다 절묘할 수 없는 패착이죠
      • 윤여준에 대한 평가가 뒤짚히는 부분은 재밌더군요. 현충원 참배때문에 정체성 논란으로 비난 받았던 안철수 생각하면 더 재밌고.
        • 그쪽에 무슨 논리란게 있나요 패거리만 있을 뿐이죠
    • 저는 윤여준이 보수를 '상징'한다고는 생각지 않기에
      그런 상징으로서 표를 가져온다기 보다는 합리적으로 말이 되는 주장을 하는 보수인재들의 흡수의 의미도 있을듯 하고
      말 그대로 윤여준의 머리속에 쓸만한 정책이나 전략이 무궁할 듯 합니다.
      • 2002년 당시 이회창 노무현 캠프에서 뛰던 사람들의 조합도 흥미롭죠. 윤여준이 주장하는 정책들과 문재인이 그리는 청사진의 갭도 분명 존재할텐데
        쓸만한 정책을 어떻게 다듬고 차이를 만들어갈지는 지켜봐야 겠군요.
        • 솔직히 어느 정책이 더 훌륭한가 수준의 논의는 우리에게 아직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선의외 대의를 가지고 진정성으로 상식을 추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보네요.
          • 윤여준의 머리속에 쓸만한 정책 운운하시길래 그 정책에 대한 문재인 후보와의 갭을 언급한겁니다.
            그런데 대댓글에서 정책이 훌륭한가 수준의 논의가 사치라고 하시면. 진정성이니 상식이니 그런것도 좋은 정책이 바탕이 되어야 발현되는거 아닌가요?
            오맹달님의 마지막 댓글은 어떤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윤여준의 기용을 정책과 전략이라고 한다면 그또한 사치로 치부될수 있는것도 같고요.
            그리고 진정성과 상식이란 모호한 표현에 힘을 주는것 또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어떤 정책을 가져와서 선의나 대의로 포장한다고 하면 그 또한 경계해야 할 부분이고요.
            • 댓글 달아주신부분 감사합니다. 또한 제 댓글이 정신사납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인정합니다.
              그리고 댓글의 대부분에 공감합니다.

              1.이건 막연한 생각을 말하는 듯 하여 죄송스럽습니다만 윤여준이라는 사람을 본다면 그는 돈과 권력욕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펼치고 그게 옳다는 걸 보여주는데 그 목적이 있지 않나 하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정책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면 문재인 후보와 후보측 인물들간의 건강한 토론과 조정으로 결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진정성, 상식이니 이야기 한것은 아무리 정책이 좋아도 그것을 실행할 주체가 (이명박같이) 아무런 비전도 없이 자신이 권력과 돈을 목표로 한다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드린 것입니다. 자동차로 가건 자전거로 가건 가야할 방향인 분배, 복지 등등의 큰 목표만 합의가 이뤄지고 진정성, 상식을 보장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더 중요하지 않느냐는 걸 말씀드린 겁니다.

              글을 쓰면서도 생각의 전달이 부족함을 느끼기는 합니다만 어느정도 생각을 전달드리긴 한듯 한데 혹시나 아직도 모자란 부분이 보이시면 이야기주세요. (__)
    • 윤여준이라는 한 명의 인물 때문에 움직일 표가 과연 몇 표나 될까요? 보수표의 흡수? 진보표의 이탈?... 윤여준이 들어왔다고 "이정도면 안심"이라고 찍어줄 보수 유권자도 흔치 않을 것이고... "저런 인간이 선대위에... 안철수에 실망이야"라는 진보 유권자도 많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 유권자들이 물론 없지야 않겠지만 뭐 몇 십만표씩 움직일 정도로 대세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닐 겁니다.
      • 응? 안철수가 아니라 문재인 캠프에 들어간건데요.
      • 아 그러네요... 점심을 굶었더니 머리가 오락가락하는 것 같아요...
        • ㅠㅠ 밥 먹고 하세요. 저도 일때문에 커피 다발로 먹고는 마음이 안잡혀 듀게질 하고 있어요.^^
    • 어? 여기 달았던 댓글이 어디로 날라갔? 저도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 봅니다 -_-;;

      음, 윤여준은 민주당 입당도 안했고 입당할 의사도 없다고 하네요. 그냥 국민통합이라는 과제를 위해서 보수측의 주문을 전달할 위치를 자임한것으로 보입니다.
      그건 바람직하다고 봐요. 더 나아가 민주당이 어정쩡한 중도(정말 말장난같아요!!! 솔직히 느므 싫어함) 로 오락가락하지 말고 제대로된 보수정당이 되길 바거든요.
      새누리애들은 우측 저 너머로 찌그러지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강금실은 이 사람 좀 짜증나네요. 싸가지도 없고 지혜도 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해요. '전향'이라는 단어를 쓰다니.... 윤여준의 대꾸에 뭐라 할 말이 있을지;;;;
      • 강금실의 분노는 이해되는 면도 있는게 당시 서울시장 엄청 열세여서 힘든때였으니 ㅎ
        입당은 하지 않았어도 캠프에서 의견을 내는 것에 대해 어떤 작용이 있을지는 궁금해요.
        전 안철수 옆 이헌재와 문재인 옆 윤여준이 둘다 위험하다고 보지만 중도층 껴안기나 통합 이미지 때문에 어쩔수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비판적시선은 계속 견지하고 싶어요.
    • 저런 기회주의 노인네 데려다 놓고 국민통합 운운해야 하는 상황이 참 갑갑하네요..저런짓이 효과가 있을런지 없을런지는 알수없지만 저런게 효과가 있다면 그런거에 혹하는 국민들에게, 저런게 효과가 없다면 저런짓하는 문재인 측에게 갑갑함을 느낍니다...
      • 윤여준 작년 서울시장 깽판과 뒷끝을 생각하면 걱정되는 면이 없잖아 있어요. 말씀대로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 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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