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요.

어릴때부터인거 같아요.

떡볶이는 내친구 이러면서 평생을 살았는데요.

지금은 성인이 되서 떡볶이 아닌 밥도 좋아하고 스파게티,피자,고기 다 모두모두 좋아하지만

어쨌든 지금도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떡볶이를 먹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혀요.

그래서인지 언젠가 듀게에서 떡볶이는 당췌 뭔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단 분의 글에 살짝 멘붕을 겪었지요.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을 순 있지만 아예 싫어할 수 있는 사람이 많구나 하고 말이예요.ㅋ

이번주만에도 월욜 퇴근일, 어제 퇴근길에도 먹었는데 또 먹고 싶지만 오늘은 아니될듯 하고

내일 정말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기 위해 퇴근길 집에 가면서 굳이 버스에서 내려서 떡볶이를 먹고 또 버스타고

집에 가야할 듯 하네요.

추석이 코앞이지만 명절음식보다 떡볶이가 여전히 더 좋네요.

 

    • 학교 매점 떡볶이가 가장 맛이 있었어요 ^^
      • 제가 다닌 중고등 대학교는 모두 매점에서 떡볶이를 팔지 않았어요.흑흑
        대신 중학교 앞엔 정말 분식점들이 즐비해서 집에 갈때마다 괴로웠어요.
        맨날 떡볶이 먹고 가면 엄마한테 혼나고 ㅋㅋ
    • 전 좋아하는데.. 먹고 나면 '항상' 후회해요.
      느끼하고 속이 안 좋아지거든요. 라면 같은 건 괜찮은데 왜 떡볶이만 그럴까 의문이에요.
      • 왜느끼할까요?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떡볶이라 그럴까요? 그럼 집에서 좋은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 드세요^^
        전 길거리표도 좋아하고 제가 만들어 먹는 것도 좋아해요. 단 나이가 드니 너무 매운건 좀 힘드네요.ㅋㅋ
    • 당연하죠 명절음식 맛없습니다
      • 전 설날 떡국,만두국은 좋아해요 ㅋㅋ
    • 포장마차에선 잘 안먹는데 집에서 만드는 건 무척 맛있어요
      • 전 즉석떡볶이도 밀떡도 쌀떡도 제가 만들어 먹는것도 모든 다 좋아해요.
        물론 맛없는 떡볶이는 있지요. 가끔 사먹으면서 이 솜씨로 장사하다니 너무 양심없으시다 싶은 맛이 있지요.ㅎㅎ
    • 그런데 명절연휴 휴게소 떡볶이는 폭탄입니다
      • 그러고 보니 전 휴게소에선 떡볶이 안먹어요 ㅋㅋㅋ 맛없는걸 알아서일까요
        휴게소에서는 알감자 볶음이나 핫바가 좋네요.
        • 연휴때는 알감자도 폭탄입니다
    • 떡볶이도 당신을 좋아할까요?


      네, 걱정마세요.
      떡볶이도 좋아할겁니다.
      • 네 좋아할거예요.제가 평생을 사랑해 주는데 ㅋㅋ
    • 성대 앞에서 파는 쌀떡볶이 땡기네요. 다음날 차갑게 식어도 쫀득쫀득한 그 맛...;
      • 나누미 떡볶이요?솔솔 뿌려주는 파가 참 좋은데 ㅋㅋㅋ 내일 그곳으로 갈까요
    • 난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는 음식 입니다.
      • ㅋㅋ가영님은 가리는 음식 없으실 것 같아요.
    • 떡볶이를 무슨 맛으로 먹는 줄 모르는 1인이었는데 임신 후 떡볶이가 좋아졌어요. 아딸 밀떡볶이를 주기적으로 먹고 있어요.
      • 아딸 밀떡볶이 저도 한때 엄청 먹었어요.ㅋ
    • 저요저요 완전 사랑해요 여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너무 좋아해서 떡볶이 동호회도 찾아왔는데 보니까 80%가 여자ㅎㅎ 근데 위에는 안 좋겠죠ㅠ 이렇게 조미료에 길들어져 가는가....
      • 전 조미료 여부와 상관없이 떡볶이가 좋아요 ㅋㅋ
    • 저는 빨간떡볶이 한 번도 안 사먹었어요.

      매운 걸 아예 못 먹어서

      떡볶이같은거 잘못 먹으면 입에서 불나요
      • 매운걸 못드시면 아무래도 좀 좋아하긴 힘들죠.하지만 떡볶이는 안매워도 맛있습니다.ㄹㄹ
      • 매운걸 못드시면 아무래도 좀 좋아하긴 힘들죠.하지만 떡볶이는 안매워도 맛있습니다.ㄹㄹ
    • 동지여ㅠㅠ 저도 일주일에 한두번 꼭 먹습니다. 어제 먹었어도 오늘 또 먹고싶어지는 마성의 음식!
      • 맞아요.결국은 어제도 또 떡볶이는 먹었다는 ㅋㅋㅋ
    • 지방, 단백질 거의 없는 탄수화물 덩어리라는걸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단 것 좋아하시는 여자분들이 떡볶이를 좋아하시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에 어떤분이 "야식으로 과자가 안땡기면 뭐가 땡긴다는 거예요?"물으셨던 기억이..)
      • 전 단걸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선호하진 않는데 떡볶이가 너무 좋네요.결국은 탄수화물이나 밀가루를 좋아하는거 같아요.그러나 빵은 그리 좋아하진 않네요.
    • 옥이님 제가 이 게시물 보고 집에 와서 떡볶이 해 먹었어요.
      • 저도 이번 연휴엔 제가 직접 한번 해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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