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가지 뉴스에 묻힌 몇가지 뉴스: 하태경 협박건, 박주선 부활 기미!

1.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3275&PAGE_CD=N0001&CMPT_CD=M0016


"아드님 앞으로 사는 게 힘들어지겠다는 생각도..."
하태경 의원, '선거법 위반 제보자' 지속적 회유


라고 하는군요.

아...새누리당은 정말 짱이에요. 어저께 터진 작년 4.27보궐선거를 방해하기 위해서 김해 근처에 허위 터널공사, 그리고 정우택 상납 확인도 그렇고.

이쯤 되면 진짜 정권이 바뀌면 위헌정당해산소라도 제기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1심에서 2년 징역형을 받고 구속된 박주선 의원이 2심에서 벌금형 8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3664.html


지금 카이로에 있는지라 자고 일어나니 곽노현 교육감 판결 난걸 보고, 뭐 이건 기대 안한지라 넘겼고


근데 박주선 前 의원이 되버릴줄 알았는데 무죄라니요ㄷㄷㄷㄷ


대법원에서는 형이 가중되거나 이런 경우는 별로 없었던만큼 '4번 구속, 4번 무죄'의 대기록을 세울 것 같습니다.


도의적으로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이고, 아예 출마를 하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결국 이렇게 될거였다면 기소 자체가 무리였다는 생각도 들고요.


뭐 어짜피 광주 동구는 민주당 텃밭이니 판결 자체에 정치적 노림수가 들어있었다 보기도 좀 그렇겠죠?


    • "아버지는 관악평통자문위원으로 오래 전부터 아는 사이다, 인간적으로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회유하고 협박할 사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협박성으로 받아들여질 만한 발언에 대해서도 "이씨의 아버지는 아들을 정치인으로 키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그런 차원에서 먼저 아들의 앞길 걱정을 많이 한 것은 아버지였고, 나는 인간적으로 걱정을 공유했던 차원"
    • 정말 저런게 야당에서 한 건만 터져도 정당전체를 감옥에 집어넣어얄 일인데
      아침저녁으로 일어나네요.
    • 아니, 하태경 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었어요? 만약 사실이면 임수경 의원한테 변절자라고 욕 먹어도 할 말은 없겠군요.
    • 검찰에 담당자(조언자)들이 부실하거나, 윗사람들이 무대뽀거나 한 경우 아닐까요?
      공소유지에 들어간 총비용(검사들의 비용도 모두 세금이니까))의 일부를 담당검사에게 패널티로 물리는 제도를 도입하고 싶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