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좀 지겨워져서 빨리 끝냈으면 하는 시리즈가 몇 개 있어요. 추리소설 중에 고양이가 나오는 유명한 시리즈가 있는데, 그 시리즈가 박수칠 때 안끝냈고 질질 끌다가 후반에 나온 책들 평점이 1점 대였거든요. 슬픈 건 작가가 시리즈 못 끝내고 사망.아무튼 그래서 박수칠 때 떠나주면 좋을 것 같은 시리즈 몇 개.
명탐정 코난-지금쯤이면 사실 성인이되고 남았어야 할 신이치. 몇 권까지 보다가 포기했는지 모르겠다
소년 탐정 김전일-어른 탐정으로 성장시켜 주면 계속 볼 의향있음
How I met your mother-인기는 여전히 많던데.... 이제 슬슬 지겨워 지고 있음
너네 엄마를 만난 이야기는 아마 이번이 마지막 시즌일 거에요. 배우들도 좀 그만하고 싶어한다고 주워들은 것도 같고...시리즈의 완성도 그래프와 인기 그래프에 시차가 있는 게 항상 문제겠죠. 너네 엄마를 만난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 제가 실시간으로 그 과정을 보게 되니까 그 문제가 절감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