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각 캠프별 폭탄투척 1단계 결과


 1. ㅂㄱㅎ

 과거사 사과발언을 좀 일찍 한다 싶더니.... 추석 직전 '네가티브 폭탄'을 쏟아내는군요.

 주로 안철수후보에 대해서


 2. 안철수

 기대했는데 별개 없네요.  되려 네거티브폭탄을 맞으면서 자신의 페이스를 견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 심각해요. 언론은 그의 네거티브 의혹만 집중하고 있지 안캠의 정책은 나 몰라라 합니다. 

 이렇게 실기하면 무엇을 터트려도 주목을 받기 어렵습니다.


 3. 문재인

 별개 없을거라 생각했던 문재인이 되려 큰거 한방 터트립니다. 윤여준이요.

 듀게에도 방금 소개되었던 한윤형씨의 관점에 동의합니다. 

 윤여준이 정권의 보위에 섰던 인물인지 그 정권이 당담했던 국가의 발전을 위해 섰던 인물인지 

 전 윤여준정도의 보수라면 보수야당인 민주당에서 당연히 일찌감치 포용하고 같이 해볼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4. 나꼼수(??)

 김태호 폭탄을 시전하였습니다. ㅎㄷㄷ



    • 3. 민주당 정도의 포지션이면 윤여준이 훌륭한 책사 일을 해 줄 수 있죠.

      다만 찰스훃이나 문재인이나 다들 기성 관료들에게 의지하려는 듯한 경향이 보이는데... 하다못해 당선되고 나면 그 의존도를 최소한으로 줄여 줘야 할 것 같습니다.

      4. 무슨 폭탄인지 설명 부탁해도 될까요?
    • 김태호 터널 디도스,
      네이버 검색어 3위네요 ㅎ
      • 아하 그 터널 사건의 주인공이었군요 ㅋㅋ 알려주셔서 감사.
    • 소부님을 위한 오늘 여론조사
      56.1:38.9
      47.0: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은 안,문이고 뒤에가 벌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28102910229
      으잉 국민이 똑똑해졌네. 이거 안되겠어. 어쩌지 (발동동)
      네거티브 지양하자고 하고 포지티브한게 효과가 더 있는거 같아요.
      고로 벌꿀은 오늘도 슬플틈이 없습니다.
      (머리 또 짜느라 바빠유)
      똥줄 타서 저러는데 이해 해요 여론조사 결과봐요. 컨벤션 효과 나서 문재인지지율까지 덩달아 오릅니다.
      안철수 복수할거야~
      • 안철수에 대한 네거티브폭탄이 투하된 직후라 반영이 덜 된 조사라고 하더군요. 여하간 궁지에 몰린 ㅂㄱㅎ쪽에서 광란의 공작정치가 풀가동 될듯 합니다. 무슨짓을 하더라도 다 합리화시킬 놈들이니까요.
    • utopiaphobia 님이 소개한 여론조사를 보면서 그런 생각도 해봤어요.

      안철수는 혹시 '피해반사' 속성이 아닐까 -_-;;
      그에 대해 네거티브 공격하면 공격하는 측에서 더 큰 데미지를 입는 ㅋㅋ
    • [서울신문] 윤여준 영입 반응 싸늘… 文 화들짝
      ‎ - 서울신문 - 18시간 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캠프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영입에 대한 당내 반발에 '화들짝' 놀란 분위기다.

      이런 기사가 떳다가 지금 지워졌어요. 당내에 강금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을 테고 집토끼 단속해야 이기는 문재인의 현 위치에서 악수이지 잘한게 아니죠.
    • 2. 안철수 후보는 아직 내놓을만한 명확한 공약이 없지 않나요? 안철수 후보가 하겠다는 방향만 제시하고 상세한 공약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으니.. 우리가 '공약'이라고 부를만한 것이 나오려면 11월이나 되야겠죠.
    • 민주당내 반응이야 당연한거죠. 하지만 여론의 반응은 원래 troispoint님같이 뭘해도 깔 그런 사람들이야 고려될 변수도 아니고
      • 여론은 선거 당일 문제고 당장 단일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문재인과 안철수간의 싸움이 어떤 양상인지를 모르는 군요. 서로 사람 끌어들이기 경쟁으로 결판날 상황인데 당내반응야 말로 핵심인 것을
    • 여론조사는 그럼 왜 합니까? ㅋㅋ 말같은 소리를 ㅋㅋㅋ
      민주당내 반응은 그게 당연한거고 그런 반응은 윤여준이 캠프내에서 무엇을 하는지 보여지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죠. 님처럼 뭐든지 까고 보자는 사람들이야 답이 없지만 윤여준은 선거기획, 정책에 전혀 참여 못합니다.
      • 여론은 마냥 좋은 것 처럼 이야기 하네요.
    • '여론이 마냥 좋은것'처럼 이야기한적없고 그렇게 보이는 댁의 눈이 삐꾸인거죠. 노무현포비아에 걸린 사람이니 뭔들 제대로 보이겠어요. 윤여준기용후에 지지율이 악화되었다는 증거도 없고 문재인이 직접 언급한 것처럼 선거전략, 정책에 전혀 참여하지 않도록 되어 있는 윤여준을 두고 정체성 운운하면서 길길이 날 뛰는 사람들은 곧 명분을 잃게 될겁니다. 꼬투리 잡는다는 것이 결국 자신들이 당해왔던 색깔론과 다를바가 없는 찌질한 짓이나 마찬가지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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