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마야달력의 끝이 얼마 안 남았네요.

멸망이 오고 말고를 떠나서 (전 진짜 온다고 해도 겸허히 받아들일 생각이에요. 어차피 정해져 있다는 데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테니까)

제 뇌에서 2012년 12월 21일의 존재가 조금씩 지워져 가는 중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생각이 나는군요. ㅋ

 

근데 마야 예언에서 태양의 강력한 폭풍 때문에 지구의 자기장이 뒤 흔들려 종말을 초래한다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멸망 시나리오 같은데...;; 이런 걸 예언 했다니 왜 전 이제 알았을까요.

아무일도 없으면 좋겠고, 무슨 일이 생기면 그것도 받아들이겠지만 자기장이라니...

 

지구 자기장역전은 지구 대재앙 시나리오 중의 하나죠.

어디서 보니 갑자기 자기장이 역전돼서 지구가 멈추면 관성으로 인해 온갖 자연재해들이 지구를 흔들어 놓는다던데...

어찌될 지 궁금하네요.

    • 마야달력 상으로는 올해는 2013년이라고 해요~ 2월 29일이 없기때문에 500일 정도 차이가 난다네요 지구멸망설 얘기를 들으니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생각나네요!
      • 닉넴과 함께 보니 현실성이 없는 것이라는 게 더 와닿네요.ㅋㅋ
    • 진짜로 자기장 역전 따위에 지구 자전이 멈추면 지구의 생명은 이미 수십 번은 더 멸망했죠. 지구멸망 운운하는 건 그냥 재미로나 받아들이는 게 맞습니다 ㅎㅎ
      • 자전 방향은 그럼 안 바뀌었나요? ㅋ 뭐 저는 반반이었기 때문에..ㅋㅋ
        안 망한다면 더 좋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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