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이 본 문재인 + 보너스: 추석직전 여론조사결과

 

 윤여준의 생각을 읽는건 늘 재미있습니다.


 왜? 한국 보수층의 메인스트림의 중추였던 사람들 중에서 그나마 '뭔가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거든요.


 


 


정관용 교수와 윤여준의 대담이 있었습니다.


아래 링크에 전문이 있구요.


(1)에서는 윤여준이 어떻게 문캠에 합류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사정과 윤여준이 문재인을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나와 있습니다.

(2)에서는 앞으로 윤여준이 문캠을 통하여 무엇을 할 것인지가 있네요.

 


(1) 

윤여준 “문재인 말엔 형용사, 부사 없지만 진정성 있다”

문재인, 민주적인 리더가 될 수 있는 사람
문재인, 지금 대통령 되어도 괜찮겠다는 판단 들어


 http://media.daum.net/issue/366/newsview?newsId=20120929104808944&issueId=366&page=1&type=all






 (2)

윤여준 “나에 대한 민주당 비판 목소리, 당연한 일”

박근혜·문재인·안철수 3자회동? 한다면 굉장한 진전
김종인 새누리당행, 윤여준 민주당행... 이상한 일 아냐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힘들지만 불가능한 일 아니다

 http://media.daum.net/issue/366/newsview?issueId=366&newsid=20120929130010719




 *보너스

  연휴직전 여론조사

 

갤럽, 안 48%·박 45%…단일화 문 46%·안 37%

 http://media.daum.net/issue/366/newsview?newsId=20120929175109176&issueId=366&page=1&type=all



 이 여론조사에는 뻔하지만 재미 있는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역선택에 대한 부분인데요.

 안철수에 보수의 집중포화가 가해지는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자기들 입장에서는 안철수는 박근혜의 잠정적 지지층을 뺏어간 날강도라는거죠.....;;

 이런 연선택이 확연히 보이는 상황에서 지혜로운 단일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통합당 지지자(456명) 중에서는 문재인 58%, 안철수 37%였고, 지지 정당이 없는 유권자(542명) 중에서는 문재인 33%, 안철수 45%였다. 새누리당 지지자(541명) 중에서는 문재인 51%, 안철수 29%로 나타났다.]

 

    • 누가 어떤 선택을 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 조선일보는 김종인의 입을 '빌어' 윤여준을 내친 안철수에게 사람이 그럴 수 있느냐고 화를 냈다! 라는 박스 기사를 조그맣게
      • 음....비위가 엄청 쎄신거 같아요 -_-;;; 정신건강상 조선일보라면 도저히 헤드라인조차 읽고 싶지가 않던데;;; 박스기사를 ㅋ
        • 신문 두 가지를 보기는 힘드니 이거 하나 보고 뭐든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_-
    • 저는 문재인을 2순위로 지지하기로 했음요.
      진보정당 독자후보가 1순위이고, 독자후보가 안나오면 그 다음이 문재인,
      안철수는 지지하지 않을 겁니다. 이헌재와 장하성 양 투톱에 실망이 너무 커서.....
      • 그게 이정희라두요? -_-;; (농담입니다)

        통진당 탈당파와 진보신당쪽에서 독자후보를 낼 가능성이 있을까요?
        탈당파는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을거 같고....제가 알기로 진보신당도 이번 대선입장이 후보전술쪽은 전처럼 힘이 잘 안모아지는거 같더군요.
        • 진보신당이 독자후보를 내세우고, 민주당내 진보신당 출신 당직자 그룹이 중간에서 주선해서 2-3개 장관을 진보신당에서 먹는 조건으로 문재인 후보와 후보단일화를 한다면 저로서는 가장 이상적일 것같군요.
          그러기위해서는 일단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와의 경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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