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보는 문을 닫았는데, 반디 앤 루니는 열었더군요. 그래서 전 편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런 날 문을 열어서 세상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2.
여러분은 인터넷 구매를 어떻게 하시나요? 전 별로 하지 않아요. 시내 외출이 잦기 때문에 밖에서 구입하는 게 편하죠. 그게 제 사냥본능을 만족시키기도 하고요. 제 영역 밖에 가게가 있다거나 온라인 구매로만 가능한 물건이 있으면 그 때야 인터넷을 고려해보죠. 밖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을 인터넷에서 사는 일은 거의 없어요.
3.
밀드레드 피어스의 DVD를 샀어요. 조운 크로포드 것이 아니라 케이트 윈슬렛 것. 블루레이가 있나 봤는데, 안 나온 거 같아서. 아, 제가 언제부터 화질을 그렇게 따졌다고요. 근데 이 이야기 엄청 심난한데... 영화보다 원작에 더 가깝다면 더욱.
4.
밀당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우리 집 고양이가 온 가족을 상대로 하는 게 바로 그겁니다. 정신이 없어요.
5.
청소년 문학이 전자책으로 더 나와야 해요. 전자책 서점을 보더라도 이 영역은 너무 빈약하더라고요.
6.
크레마는 아직 사전 기능이 없는 거 맞죠? 언젠가 제 전자책들을 다 모을 수 있는 전자책 기기가 필요하기는 한데, 아직은 아닙니다. 아이패드 구입 이후 815는 거의 안 써요. 북 큐브와 싸우느라 감정만 상했죠. 투덜투덜.
2. 저도 오프에서 살 수 있는건 오프에서 사요!! 온라인이 싸다고는 하지만 품질 생각하면 그렇지 않더군요. 브랜드 붙어도 소위 짝퉁도 많고;;ㅋ 하긴 책은 짝퉁일리도 없고 품질차이도 없는데도 오프에서 사게 되네요. 4. 동성이고 이성이고를 떠나서 밀당하는 인간류랑은 기질적으로 안맞는거 같습니다(인간관계에서 정치하려고 드는 사람 말이죠...)그래서 어떤 사람이 밀당류;;다 싶은 판단이 들면 즉시 거리두는 편이에요 ㅠㅠ ..우리집은 고양이들조차 밀당을 안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