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이고, 가을이고

쌓인 글 보다보니 가을이구나 싶네요

진짜 가을이구나. 


먼 지방을 다녀왔고

오늘은 출근했어요

다행히 휴일 오전은 바쁘지 않을거라 피곤함에 멍하게 있을수 있습니다. 

구월을 좋아하는데

몇달만에 가방에 다이어리를 챙겨 나오니

어제로 끝났네요 구월


십일월은 언젠가부터 운이 없었고

아니 안 좋은 기억들이 덮혀서 

최근 오륙년간은 좋은 십일월이 없었는데

내 구월은 끝났고 다음달은 십일월이라는게 

시월한테 좀 미안하지만 시월의 첫 감상입니다. 


이제 1/4 남은 올해

그래도 네개중 한개 남았으면 적은거 아니니까

메탈 공연도 두개 보러가고

올해는 뭔 정신인지 빅밴드가 왔다갔다 근데 못 챙겨봤어요. 


오늘부터는 

하려던 일

계획표 짜서 최소한 쫓기기라도 하려구요.

멍청하고 피곤하니까 좋네요 

게시판에 글도 써보고

쓸만한 말이 없어서 

뭔가 어려워서

그래서 그냥 못 쓰고 있었나봐요

이제 가끔 쓸래요. 


    • 아직 세달이나 남았으니 내년 생각 아직 안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