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 등급위원회 심의에 걸려 사용하지 못하게된 포스터
10월 18일 개봉 예정인 '맥코리아'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습니다. 서울지하철9호선과 우면산터널 투자사업자인 맥쿼리자산운용의 투자 과정에서의 의혹을 파헤친 영화인데요. 이 영화의 포스터가 영상물 등급위원회 심의에 걸려서 메인 포스터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는군요.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제작 과정에서도 맥쿼리 측의 압력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영화를 만드는 것 자체가 회사 이미지 실추로 연결되는데 그것을 책임질 수 있냐는 내용의 전화를 감독이 직접 받았다고 합니다. 영화 개봉 이후 소송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