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들..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네요
극장문을 나서는데 제 앞에있던 분은
뭐 저딴영화가 다있어 이렇게 욕을 하셨고
옆에 앉으셧던 분은 박장대소를 하시네요
극장이 떠나가라 말이죠..
제가 보기로.. 생각만큼 많이 웃기진 않네요
시실리 이키로를 생각했는데..한 오백미터쯤
온거 같네요 ㅡㅡ 흥행이 조금 힘들수도??
PS > 조금 더 쓰자면
- 시실리 이키로의 우현아저씨가 그리웠습니다. 그분 나올때마다 빵빵 터졌었는데.. 거기다 올누드로 체조(?)하는 장면들
무엇보다도 도입부분 절묘하게 쇼박스 로고송과 맞아떨어지는 음악.. 이런 센스가 어디 간거죠
- 이 영화의 코믹캐릭터는 사실상 김수로와 춘천아가씨 둘뿐..
곽도원을 기대했는데 예상외로 많이 웃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