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을 떠날때 느끼는 짐싸기의 피로감

제목이 곧 내용임다(....)


드디어!! 내일!!! 유럽으로 갑니다ㅠㅠ

짐싸기를 시전중인데 22인치의 조그만 캐리어는 겨울옷 감당이 안되네요..


늘 여름에만 다녀서 몰랐어요.
패딩에다 옷 몇개 넣으니 금방 반이 꽉차요.

그래서 압축팩을 사러가야하나 고민이 큽니다..


짐이 다 안들어갔는데도 가방이 안닫히거든요ㅡㅡ

일단 압축시킬건 시키고 짐 빼내기 작업에 들어가려하니까

대낮부터도 피로감이 장난아니네요..
여행도 길게 가는데 가기전에 지칠기세...
    • 음? 저도 개천절 즈음에 출국해서 12월에 귀국하는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지만 겨울 패딩을 챙겨가지는 않았는데요. 물론 추위를 타는 정도가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니트류를 몇 벌 챙기면 부피가 크긴 하더군요. 셔츠류도 가을용이 좀 더 두텁고요.

      저라면 괜찮은 윈드브레이커를 챙기고 정 추우면 현지 Spa 브랜드에서 가디건 같은 걸 사 입겠어요.
    • 패딩은 안 가져가셔도 될듯한데요;;; 동유럽쪽 가시면 춥고 서늘하기야 하겠지만 저라면 니트 몇 벌에 히트텍-.-;; 을 차라리 가져가겠어용...
    • 지금 출발하시는 거면 패딩 입을 시기까지 그건 순 짐인데요... 그냥 현지에서 적당히 사입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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