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기억에 남는 사건은 어떤게 있으세요?
어릴 적에 사건을 몇 가지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연탄가스 중독되서 죽을뻔 했던 건데, 10월달에 연탄가스에 중독되서 죽을뻔 한 적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헤롱헤롱 대다가 저녁쯤 되서야 제정신이 들었던게 기억에 남는 군요. 당시 고모가 제정신이 든걸
확인하고 중국집 가서 짜장면 사주셨던게 기억납니다. 짜장면 맛이 뭔지도 몰랐고 먹다가 고모가 '안아파? 괜찮아?' 뭐 그런 질문 한거 기억나는 군요.
그 후로 그 정도로 심하게 연탄가스에 중독된 기억은 없었습니다.
또 한 번은 짐 자전거에 태워준다고 먼저 앉혀놓고 태워줄 아저씨 찾으러 간사이 까불다 균형을 잃어서 넘어진 사건이 있었죠. 그때 얼굴이 찢어졌나 했습니다.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정신을 잃었고 다시 기억나니까
얼굴에 뭘 씌워놓고 어머니는 우시고.. 한 며칠 동네 어른들이 다친거 확인하는 그런 시간을 겪었던게 기억 나구요.
여러분들은 어릴때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 몇 가지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