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친구 축가를 불러주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nothing better]를 부르려고 했는데

발라드는 좀 식상한 느낌이라서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를 부르려고 하는데

 

중간중간 가사가

미친 사랑이라든지 좋은 사람인지 모르겠다든지 하는 게 있어서

축가로 괜찮을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물론 결혼식의 왕인 신랑신부에게 컨펌 못 받으면 말짱 꽝이지만...;;;

    • 결혼식 축가의 왕도는 역시 [사랑의 미로]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능...은 농담이고, 결혼식 축가의 영원한 클래식은 [사랑의 서약]이나 [매일 그대와]겠지요. 팝송이 먹히는 분위기라면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나 [lucky]도 좋겠습니다. 사족으로 전 항상 친구 4-5명이 러브액추얼리 스타일로 [all you need is love]를 불러주는 로망을 가지고 있습지요, 헤헤...
      • 아임 유어즈도 고민인 곡이었어요! 신랑 신부 둘 다 팝을 좋아해서 ㅎㅎㅎ
    • 저라면 축가로는 비치보이스의 '얼마나 좋을까 wouldn't it be nice'를 부르고 싶습니다만...



      아니면 영화 '웨딩싱어'에서 애덤 샌들러가 프로포즈 할 때 불렀던 '너와 함께 늙어가고파 Grow old with you' 어때요? 별로 어려운 노래도 아니고...신랑신부에 맞춰서 가사를 개사해 부르는 것도 좋겠죠.
      • 두, 두 곡다 모르겠...;;; 죄송해요...;;;
    • 보이즈투맨의 i do... 혼자서 부르시려면 ㅋㅋㅋㅋㅋ
      • 전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 곡들 다 모르겠죠...ㅠㅠ 열심히 찾아 들어보고 결정해야할 듯 ㅎㅎ
    • 결혼식 축가하면 All 4 One이죠
      예~~~~전에 대학동기가 자기 결혼식날 이노래를 직접 불렀는데 참...좋았어요....b

      • 이 노래도 들어볼게요! 감사!
    • 클래지콰이의 로미오 엔 줄리엣 듀엣으로 부르고 싶지만...

      현실은 임창정의 결혼해줘



      컨츄리꼬꼬의 오 해피?

      (오 가니 안됩니다)
    • 너의 결혼식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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