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천만 가능할듯 ^^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

 

이번 황금 연휴가 가장 좋은건

지금 회사 안가고 여기 글쓰는

저 뿐만 아니라

광해 관계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연휴 전까지는 400만 정도에

머물던 이영화는 이번 황금연휴

5일동안 거의 350만 가까이 벌 예상이라

순식간에 천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 지나면 900만 가까이는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해 천만 영화가 두개나 나오는

전무후무한 해로 남을듯 하네요

 

어제 도둑들이 괴물 기록 깬것에

의아해 하신분들이 많았는데요

 

전 이영화 천만이 더 의아하네요

아마 요즘은 극장가로 가는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아진듯해요

 

세상이 워낙 험하니 영화로

세상풍파를 잊을려는 분들이 많은듯하구요

물론 좋은 한국영화가 많았던것도 한몫한거 같지요

 

이럴때 좀더 잘관리해서 한국영화가 더

발전해야 할텐데요 아쉽게도 요즘 세상엔

거의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무슨 얘길 하는거죠 이만 줄여야 겠네요 ^^

 

 

    • 저는 표절 문제가 불거진 이후로도 흥행세가 지속되는 이 영화가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들은 알면서 보는건가 싶어요ㅎㅅㅎ
      • 뭐 활도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흥행에 별 문제가 없었죠
        그냥 재미있으면 사람들은 보는거 같아요
      • 일단 재밋으니까요.
        "표절논란" 만으로 관객이 외면할거란 이야기도 이상하구요.
        그리고 표절문제가 흥행에 영향을 준일은 영화든 뭐든 전례도 없지 않나요?
        상영중단 정도가 아니면 상관이 없죠.
    • 음...표절 '논란'이 되고 있지도 않은 것 같아요. ^^;
    • 저도 이 영화 천만 좀 납득이 안돼요 납득이....^^
      근데 추석 때 상영작들 보면 딱히 볼만한 다른 영화가 없긴 하더라고요.
    • 개인적으로 광해가 흥행하는건
      대선철을 맞아 사람들의 마음속에 아 저런 지도자가 있었으면...
      하는 판타지(?) 혹은 대리만족 같은 요소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저도 그런 마음이 들었던게 사실이고요.)

      또 하나는 요즘 모두가 무난하게 볼만한 영화가 광해라는거겠죠.
    • 천만에 어떤 기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영화는 당연히 천만 갈 수 밖에 없는 영화 같습니다.
      흥행으로만 따지면 이거보다 완벽한 상황을 갖춘 영화가 얼마나 있는지... 적당한 재미에적절한 노이즈까지 겹쳐주고 있고요.

      다만 다른 영화들이 워낙 형편없는지라 쌍끌이 효과를 전혀 기대할 수 없죠. 그래서 1200만 이상은 못 갈 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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