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천만 돌파할것같지 않나요?

당초 이 영화의 예상 스코어는 타짜 정도였습니다. 타짜랑 비슷한 흥행곡선이라 많게 잡아서 600~700만을 본거죠.

500만 이상은 시사회 이후 잡힌 스코어였는데 타짜는 오늘 내로 넘길것같아요. 타짜가 684만명이었는데

현재 광해가 665만명 넘겼습니다. 이게 10월 2일까지의 집계인데요. 오늘은 공휴일이니까 오늘 타짜 넘길것같고

이번 주중에 700만 넘길듯합니다.

 

그럼 1000만 영화 아닌 작품들 중에서 남은 작품은 웰컴 투 동막골,디워,친구 정도인데 광해 보니까 현재 이 기세대로라면

천만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 영화관 가니까 매지된 회차가 많았어요. 만약 천만 넘으면 올해는 정말 대단한 한국영화의

해가 되겠네요. 2003년, 2004년에도 몇 개월 간격으로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가 천만 돌파를 했지만 이렇게 한 해에 천만 영화 두편이

나온적은 없는데 말이죠. 거기다 10월 달에 경쟁작이라고 할만한 영화는 10월 26일 개봉하는 007밖에 없습니다. 그때까지 개봉관 유지는

평탄할것같아요.

혹, 1000만 못간다 하더라도 700만을 코앞에 두고 있으니 친구는 넘길것같네요. 도둑들처럼 버티고 버티는 방향으로 간다면 1000만은 꿈꿀 수 있을것같습니다.

    • 세상에는 모를 일이 정말 많지만 영화 흥행은 정말 알 수 없는 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천만 반대요;;; 그러면 이제 CJ에서 광해같은 영화만 줄창 찍어낼것 같아서요;;;;
    • 한국 영화관람객의 구매력이 커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취향 분산만 좀 하면 되겠군요.
    • 2006년에 왕의남자와 괴물이 천만 돌파를 했죠. 왕의남자는 1200만 넘기고 괴물은 1300만 넘기고.
      • 전 개봉시점을 기준으로 말한거였어요. 왕의 남자는 2005년 영화죠. 실미도는 2003년 영화고 천만 돌파는 2004년도에 했으니 그 기준으로 보면 2004년도에도 천만 영화가 두편 나왔습니다.
    • 제가 안봤으니 천만 못넘길 거 같아요. ㅜㅜ
    • 내가 안 본 천만영화가 또 탄생하는 구나
    • 오전에도 제가 이얘기를 여기다 했지요 ^^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3&document_srl=4834365

      전 천만 영화중 하나도 보지 않았어요
      천만 홍보 하는 영화는 이상하게 보지 않더군요 ^^
    • 리플들이 좀ㅎㅎ 천만이라는 숫자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영화는 그 타겟이랑 개봉시기도 중요하죠. 이 영화는 그게 맞았을 뿐.
      가족들끼리 간만에 모여 아무 생각 없이 영화 한 판을 볼 수 있으면 땡이고, 잔인한오후님 말씀처럼 영화라는 문화를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되었으니, 이런 가족영화용 오락영화/무난한 영화도 필요한 장르라고 생각해요.
    • 테이큰2보다 훨 재밌든데요! 이번 테이큰 솔직히 망작...보다가 잔 액션영화는 니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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