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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확실히 보는 걸로 정리했어요.
예전에는 하루 네 타임 상영 + 미드나잇 중에 한 타임이라도 비워두면 큰 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우겨넣곤 했는데 이제 피곤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 시간도 걸려서 그냥 진짜 보고싶은 것들로만 채웠어요.
제일 많이 보는 날이 미드나잇 포함해서 6편 보는 날인데, 좋아하고 기대하고 있는 영화들이라 그리 피곤할 거 같진 않아요.
다만 다음날 오전 10시에 켄 로치 영화를 봐야되는데 졸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종신형이나 순수의 성도 예매 리스트에 적어는 놔서 봐야 할 거 같긴 한데... 일단 매진될 거 같진 않아서 예매 안하고 비워놨어요.
아르투로 립스테인, 세르게이 파라자노프나 폴란드 영화 같은 비인기 특별섹션 영화들을 더 우겨넣어 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의무감으로 따지면 그 영화들을 더 봐야할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막상 땡기진 않아서요. 역시 영화제 강박증에 쩔어있던 해였으면 무조건 봤겠지만..
원하던 표 중에는 뷰티풀 2012를 못 구했는데, 일반예매 오픈날인가 보니까 GV가 취소돼있어서 쿨하게 포기..
했지만 역시 김태용&차이밍량 부분은 궁금은 하네요. 개봉할 일도 없을 거 같고 시네마테크에서 상영할 가능성조차 적은 거 같은데..
저랑 영화 선정 많이 겹치는 분들 계신가요? ㅎㅎ
거의 유명 감독& 인기작으로만 꼽아서 상영관에서 익숙한 얼굴 많이 볼 거 같아요. (실제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영화관이나 영화제에서 맨날 마주치는 얼굴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