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한 글.
http://medwon.egloos.com/2895489
어떤 부분이 감동적이었는지 콕 집어서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자신이 쌓아온 것을 내려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도
저한테 감동이지만,
그게 사람을 살리는 일에 관련되니까
더 감동이에요.
사람을 살리는 것만을 위해
쌓아온 모든 것을 내려두겠다는
정말 숭고한 선언이라고 생각해요.
편의와 명예, 물질적 안위를 위해서만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려고 애쓰는 사람 많이 봤는데,
정말 이분은 볼때마다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