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랑 같이 본 19곰 테드 2번째..[바낭성 한탄]

저는..천둥칠때 테드랑 존이 침대에서 노래부르는 거랑..스타워즈 보러갈때 요다 귀 코스프레한 테드랑..샘 존스랑 맞닥뜨린 존이 환상속에 빠져드는 거랑 테드랑 존이 방에서 육박전 벌일때랑 마지막 후일담에 깨알같은 브랜든 라우스 디스까지 재밌었는데..같이 본 형은..박장대소하기엔 너무 잘 모르겠대요..

 

심지어 대마초 빠는 파이프도 한참 보고 알고....

브랜든 라우스 디스도..그게 누군지 전혀 모르더라구요..

 

제가 이상한 거겠죠..ㅠㅠ..미제국주의 문화에 찌들어서..ㅋ..

 

두번 보니까..처음보단 덜 웃겼지만..요소요소 포인트는 역시 웃기더라구요..ㅠㅠ

    • 이 영화를 좋아하는 국내팬이, 영화속의 미국문화 패러디 내지 풍자 요소를 정리해준다면 꽤 의미있는 일이 될것같아요.
    • 수잔 보일 농담도 모르는 관객들이 많을것같더군요. 테일러 로트너는 그래도 알겠죠?
      • 일반대중에겐 수잔 보일 쪽이 더 유명하지 않아요? 테일러 로트너 얼굴 보면 그나마 모를까 이름으로 인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 언급되는 사람 다 알아도 다 웃긴건 아니더군요
    • 전 위에 언급된 사람 아무도 몰라요..;

      영화를 그저 내용으로만 보고 특히 외국 배우는 전혀..

      저는 이 영화의 컨텐츠를 반 밖에 이용을 못 하겠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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