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은 김난도 교수가 잘못했어요

청춘 때만 아픈게 아니라 그후로도 쭉 아플건데 참고 무심했어야죠 또 여태까지 최상의 찬사를 받아왔으니까요.

사실 변감독이나 다른 분들의 말은 실존적인 독백이라 큰 공감을 얻기는 힘들고요.

사람들이 이제 순수하지만은 않구나 그런 생각을 먼저 한다면 명성에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고요.
    • "ㄱ쓰레기/ㅈ같다"는 말을 저널 인터뷰에서 대놓고 하는 사람도 비슷한 맥락에서 아름답진 않아보여요.
      • 변감독님이 인터뷰에서 젊은이들이 왜 그리 우아를 떠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사실 저는 ㅈ같다는 표현도 우아를 떠는 것의 정반대편에 있는 또 다른 우아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놈의 ㅈ을 빼면 도저히 표현이 안 되는 문제인가요. 그런 표현은 객관적인 전달보다 그냥 감정적인 대응정도로밖에 읽힐 수 없다는 걸 잘 아실텐데 말이죠.
      • 그런 단어를 필터링 안한 매체가 잘못인거지 변영주 감독이 잘못인가요 ;;
      • 100만부만 해도 10억이죠.
        • 네, 보통 그렇게 계산을
      • 어디나 대박나면 정말 배 따셔지는군요.
      • 헐! 그렇게나 되나요? 진짜 베스트셀러구나~
      • 여러분 세배로 배아프시겠어요. 이미 국내에서 200만권 넘게 팔린지 오래고 중국 아마존도 몇십주 1위라 50만권 훌쩍넘었어요.
        국내외 판매량이무려 300만권 정도입니다!
    • 자기 책 까인게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참 궁금합니다. 그냥 이제까지 그래왔듯 가만히 계시지...
      • 대놓고 욕설을 들은 건 처음이라 그러신 듯요. 게다가 매체에 보도가 되었으니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싶으셨던 게 아닐까요.
        결과적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실망만 안겨주시게 됐습니다만.
        • 그러게요, 인신공격성의 모욕적인 욕설과 디스를 시작한 건 변영주 감독인데, 왜 김교수가 꾹 참고 넘어가지 못했는지를 토로하는 이야기들이 더 많은걸까요. 원래부터 밉보인게 많은 사람이라 그런건지.
          • 그러니까요.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변영주 감독만 실컷 욕 먹고 넘어갔을 텐데 괜히 한마디 하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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