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결국 군대 가는군요.

배우 김무열, 현역 입대 결정. 부친의 장기간 투병 생활로 인해 2010년 생계 곤란을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았던 김무열은 지난 6월 감사원의 병무청 감사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 비난받은 바 있다. 김무열은 “가난을 이용하거나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병을 핑계로 군대를 면제받아보겠다는 생각을 한 적도 없다. 개인적으로 떳떳하지만 더 이상 구설수에 오르는 게 죽기보다 더 싫어서 며칠 내로 입대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무열은 아직 갚아야 할 금전적인 채무가 많지만 군 생활을 마친 뒤 열심히 일해서 이를 갚겠다고 전했다. 
10 아시아 



방송에 살던 집까지 나오고 하면서 집안 사정이 다 알려졌더랬는데, 역시 병역문제는 어렵네요. 


    • 그래도 갔다오면 까방권획득. 잘 다녀오시길.
    • 어제 라스에서 김병만도 직장에서 평생벌어도 못갚을 빚이야기를 살짝..연예인으로 재능이 있어도 성공하는건 도박이나 같은 확률이겠죠. 쌓아가는 과정이 치열했을 줄 알겠어요. 그래도 이만큼 이뤘으니 다녀와서도 금방 자리잡을 수 있을거예요.
    • 병무청의 삽질 행정이 있었고, 위법을 저지른 건 아니지만, 법을 교묘하게 이용한 케이스라, 별로 동정은 가지 않네요.
      그래도 팬층도 두텁고 기본은 하는 배우라 전역하면 어렵지 않게 커리어 회복이 가능할 듯.
      • 본인 주장으로는 전혀 불법을 한것이 아니라고합니다

        교묘하게 이용한것도 이니구요

        전 좀 동정이 가네요
    • 집이 그렇게 가난한데 기타의 상황이 여의치 않아 내가 가족들 먹여살려야 하는 필사의 상황이면 교묘하게 이용 좀 하면 어떤가요.
      라고 솔직히 생각하지만, 저와 상관없는 사람이고 자세히 아는 것도 없으니 이제사 가겠다는 거 잘 다녀오길.
    • 집안 가난하거나 몸이 안좋거나 그런 분들 아득바득 따져가며 군대 보내놓고서는
      가진자 힘있는자들은 병역 쉽게 빠지거나 - 싸이처럼 쉽게쉽게 군생활 하는거 보면 분해요.
    • 없는 사람이 군대 좀 피해보겠다는 것이 그렇게 큰 죄인가요?
    • 법을 교묘하게 이용한게 아니라 적법하고 성실하게 심사를 받았고 면제판정을 받은 경우인데, 여론을 흔들어 마녀사냥으로 몰고 가는 행태가 참 어이없습니다.
      3억수입을 올린 배우가 왜 생계곤란 사유냐고 하는데, 생계곤란은 본인이 아니라 부양가족의 수입이 없기 때문이죠. 김무열이 입대하면 수입이 없는 어머니가 2억의 빚과 함께 남겨지는 상황이었습니다.
    •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정말 성실하고 열정도 많은 배우가 자기 의지보다 환경에 휩쓸려서 연기하는 게 안타까웠는데... 이왕 이렇게 결정된 거 몸 건강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네요.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마음고생도 컸을텐데 잘 털어버리고, 그래도 다행히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은 것 같으니까 잘 다녀와서 또 좋은 작품에서 만나길 빌겠어요.
    • 김무열,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동정이 가네요. 있는 사람들은 쉽게 잘도 피해가도 그냥 눈감아 주더만 없는 사람에겐 드럽게 철저하네 싶을 뿐이네요.
    • 싸이의 경우에도 그랬고, 병무청은 자기들이 369로 일해놓고서 나중엔 그걸 병역의무자의 전적인 과실 혹은 비리로 몰아가는 행태를 자꾸 보여서 짜증나네요. 내가 아무리 일을 대충대충 해도 늬들이 알아서 군대 꼭 가고싶습니다! 마인드로 덤볐어야 한다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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