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단어 x선비(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 한국인 욕설)

쓸데없이 착한척 한다. 깨끗한척 한다. 정의로운척 한다.

 

대충 이런뜻인데

 

전반적으로 거친 인터넷문화를 정당화하려는 의도같습니다.

 

이 게시물 역시 선비질이겠죠.

 

한국산 인터넷은 선비질이 있어서 맛이 가는게 아니라, 모르는 타인에게 막나가니까 인터넷이 맛간다고

 

생각합니다.르빗슈 잘나가네요. 16승 9패

 

 

http://pwallq.blog.me/60172764128

 

국제대회에서 방송 안나가는줄 알고 모르고 찰지게 욕해대는 한국 선수;

 

방송 안나가는거 확인하고 욕한것 같은데

 

리그오브레전드 최대 사이트인 리그인벤에선 쉴드가..

 

 

 

우승은 못하더라도 이러지는 말자하.flv 

    • 꼴칰 두달치 승리를 혼자 하네...
      • 류현진 다르빗슈 비교한 기사 베플보면, 다르빗슈도 한화오면 10승은 못할거라는 얘기가..
    • LOL 영상은 딱 봐도 자기들끼리 팀내 커뮤니케이션하는건데 이거 방송되는게 오히려 위험한거 아닌지 ... -_-
      • 방송 안되는거 확인은 했다고 합니다. 주최측 잘못이 크긴 한데, 집에서 할수있는 온라인 대회같은것도 아니고 직접 가서 경기장에서 프로로서 경기하는거면 조심하는게 맞다고 봐요.
        • 전 그냥 주최측 잘못 100% 로 봅니다.
          방송되지 않았어야 할, 심지어 방송되면 안되는 내용에 해당하는거고, 그 속에서 선수들이 뭘 하는지는 자기들끼리 결정할 문제라고 봐서요.

          일장기 새겨진 속옷 입어야 경기가 잘 되는 징크스가 있어서 그거 입고 나왔는데,
          예정에 없이 속옷이 노출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뭐 그런 케이스랑 비슷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 선수 매너좋고 점잖은 줄 알았는데 욕을 입에 달고 사네 ...' 하고 팬들이 좀 실망하는거야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보구요.
          (물론 그쪽보다는 '이 XX 화끈하네? 오늘부터 팬하겠음 ㅋ' 할 가능성이 더 높긴 하지만 ... )
          • 주최측 잘못이 크죠. 옆에 뻔히 카메라와 마이크가 돌아가고 있을텐데, 설마 아니라고 했는데 방송에 내겠어 하고 방송되지 말아야할 행동을 한다면 선수 문제도 있습니다. 부주의한거죠.

            프로선수가 같은 프로인 동업자를 어떻게 보는지 대회현장에서 공개해버린거네요.
    • 늘 선비처럼 살고 싶어했는데 어느순간 단어가 욕처럼 되어가더군요.
      • 그러게 말입니다. 악플달고 난리치고 나서 방어용으로 선비라고 하니 이거 원..
      • 선비도 위트있으신분들인데 선비님들에게 미안해집니다
    • 아 그거 저도 진짜 역겨워하는 말임돠 ㅡㅡ;
      매너가 그지개똥발싸개 같은 것들의 흔한 개드립인데 이런 것들의 한다는 말이 결국 이겁니다. "너님들 게임하고 현실하고 구분 못함? ㅋ"
      이것들아 게임에서도 막말하고 사기치면 경찰서 강제 정모하는 수가 생겨 ㅡㅡ^
      • 아무한테나 막말하는 사람들의 자기방어용이죠. 인터넷이나 게임안에서나 다 같은 현실일뿐인데 어이가..
      • 현실이 뭔지 보여줘야죠 누가 구분을 못하는건지
    • 무식하고 개념없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것들이 여럿 있어요. 하긴 뭐 윗대가리들부터가 그런 걸 자랑인 것처럼 떠벌리고 다니는 나란데 저런 소리가 나올 수도 있긴 하겠죠.

      그나저나 누가 잘못했건 뭐건 간에 저런 욕이나 쓰고 다니는 선수들에 대한 제재는 없는 걸까나요. 저러다 언젠가 크게 한 방 터져서 판 자체가 작살날 수도 있겠는데...
      • 가식이 없는것과 함부로 행동하는게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네요. 시원하다고 보는지..

        그러게 말입니다. 숙소에서 연습하면서 선수들끼리 하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비방용 대화라지만 대회장와서 경기중에 저러고 있는건 심하네요. 규정같은게 있어야겠죠.
      • 정말정말 슬픈 현실입니다만 욕설을 해도 통수(?)를 쳐도 잘나갈 게이머들은 잘나가더라고요... 잘놈잘 못놈못

        본문 논란의 저 팀은 정말 구설수가 많은팀인데도 불구하고 이제 10억 상금을 거머쥘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중에 하나라는...

        정말 크게 터뜨리지 않고 저런식으로 야금야금 쌓이는 안좋은 이미지는 금방 청산이 가능한것도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입되는 마모씨는 정말 크게 터뜨린 경우에 해당되구요.
    • nobody, catgotmy/ 리그오브레전드는 팀게임인 만큼 프로수준의 팀이 보여주는 팀워크를 시청자들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보다 나은 수준의 커뮤니티와 오더,calling을 볼 수 있다는게 e스포츠내에선 굉장히 신선하게 받아들여졌었고 팬들의 호응도 괜찮았죠. 저 대회는 롤드컵이라고 불리우는 최대규모의 대회인데, 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저런 식의 선수들 대화를 내보낸게 아니고 이미 일전에 북미 유명 게임 대회인 Major League Gaming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였던 컨텐츠입니다. MLG 2012 Summer Season Arena에서 지금 논란이되는 아주부프로스트의 형제팀인 아주부 블레이즈팀은 기계적으로 척척맞아떨어지는 커뮤니케이션,팀워크 능력으로 롤 팬들을 충격을 주기도 했는데 그때는 저런식으로 리플라이를 내보낸게 아니라 아예 경기의 전부를 선수들 comment 버전으로 따로 볼 수 있도록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사건없이 얌전히(?) 호평을 받고 끝났던 사례가 있습니다.

      단순히 주최측의 잘못이라고 판단하기는 섣부르다고 생각하고요, 만약에 저러한 comment를 방송에 내보낸다고 사전에 선수들에게 공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런식의 욕설이 나온거라면 선수측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최측에서 선수들에게 공지를 안했을 가능성도 있겠죠. 그런 경우에는 주최측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구요.

      속옷비유와는 안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왜 비슷한 팀 게임인 축구쪽에선 유명 감독의 지시와 용병술이 언론과 팬,다른 감독,선수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습니까. 그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지금 경우는 엄청난 관심이 집중되는 국제대회에서, 물론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이겠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상대편 중국팀선수들을 향해 욕설을 내뱉는 상황인데 축구 감독이 상대편 홈구장에서 못알아듣는 자기 나라 욕설을 관중석과 상대편 선수들을 향해 날리는 그런 경우라고 볼수 있겠구요ㅋㅋ
      • 그런 전례들이 있었군요.

        저도 속옷비유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속옷이야 공개되지 않는게 당연한거고, 전술관련된 부분은 공개될 가능성이 있죠. nba에서도 작전타임때 선수들이나 감독이 한 얘기가 나중에 방송되기도 하더라구요. "날 잘보고있어. 너한테 패스할거임"

        게다가 별로 인지도 하지 못하고 한 일이라 더 아쉽죠. 팬들까지 쉴드치고 있으니 더 깝깝한 일입니다.
      • "축구쪽에선 유명 감독의 지시와 용병술이 언론과 팬,다른 감독,선수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습니까"
        대체로 이건 사후의 얘기죠. 주로 경기가 종료된 후. 경기가 진행 중인 스포츠에서 누군가의 지시 사항이 실시간으로 방송을 타는 경우는 없는 걸로 압니다. 농구처럼 작전타임에 밀착해서 취재가 허용(?) 되는 경우조차 지나치게 카메라 들이대면 감독들이 짜증내곤 하구요 ... 위에서 catgotmy님과 얘기하면서 무의식중에 생략하고 지나간 얘긴데, 제 의견은

        1.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방송 공개임
        2. 실시간으로 노출된 것임

        을 전제로 하고 있는거죠.
        • 1. MLG에서의 사례를 생각하면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방송공개라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물론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만 말했다시피 그런 경우엔 주최측의 잘못이 맞다고 봅니다.

          2. 사후의 얘기가 아니고 축구 경기보면 알겠지만 감독이 선수교체를 지시하거나 짜투리타임에 선수들에게 직접 지시를 내리거나 할 때 코멘트를 직접 따진 않더라도 카메라가 따라다니며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또 해설자들은 그 용병술의 장단을 헤아리고 분석하는 걸 실시간으로 하구요. 몇몇 제스처가 독특한 감독이라면(무링요라든지 한국에선 히딩크라던지) 방송카메라가 그사람만 집중적으로 송출하는 경우도 있겠죠. 이런 경우에 지시사항이 방송에 송출된다고 문제가 된다는 반응은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 1. 번은 제가 전례가 있었던 점을 몰랐고, 전례가 있건없건 사후에라면 공개해도 무방하다는데 동의하구요. 이 사안에 대해서 제 입장을 다시 설명드리자면, 내부컴comm에 대한 공개가 사전에 합의되어 있었다면 당연히 저들이 욕설을 한건 잘못이겠죠. 저는 이 '사전 합의' 여부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있는거구요, 장르무낙님의 댓글 이전에 catgotmy님과의 댓글에서는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 없으나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건 바로 윗댓글에서 설명드렸죠.

            2. 번은 프리메이드로 게임해보셨을테니 아시겠지만, 실시간으로 방송될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고 봅니다. 애초에 픽밴하는데서부터 내부적인 대화가 흘러나가서 상대방 귀에 들어가면 위험해지는게 LOL인데 하물며 경기중에야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좀더 간단한 예로, LOL 내부의 인게임 채팅조차 전체 참여자에게 들리는 채널과 파티원만 들을 수 있는 채널을 나눠놓는데요. 이걸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는게 전 이해하기 어렵네요.
            • 2. 작금의 E스포츠가 그렇게 허술한 룰의 규모가 아닙니다.. 명색이 총상금 200만달러의(22억원가량) 대규모 대회인데 옵저빙은 물론이거니와 국내에서 이미 이러한 시행착오를 10년간이나 겪으며 인프라를 갖춘 온게임넷도 참여한 경우라서 심판 대동도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장담하건대 소위 귀맵(...)이 일어날 경우는 절대 없다고 보구요, 그냥 1번에 따라서 주최측,선수측의 책임을 따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그오브레전드는 저런 E스포츠에 대한 룰을 강조하는 게임이다보니 애초에 일반 게이머들이 참관,참여하는 소규모대회에서도 3분 지연시간으로 귀맵은 불가능하다고 볼수 있겠죠.

              사후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짐에따라 전략이 드러나는건 그냥 게임을 하면서 전략을 보이는것과 다름없다고 보구요.

              결론내리면 저 상황에서 귀맵이 가능한 경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어떤 선수가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경기장에 입장해서 휴대폰으로 실시간(?)으로 자기 경기를 관람(?)하며 상대팀 감독의 지시사항을 훔쳐듣는 그런 경우가 일어날 확률과 비슷하다고 보구요... 걍 그럴일은 없습니다
              • 말씀하신 귀맵은 아니지만 눈맵이었다고 하네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8454
                장르무낙님이 믿고 계신 것보다 약간 허술했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 저도 선비질이라는 용어자체를 정말 싫어해요. 아무튼 이것과 별개로 lol 방송 욕설에 대해선 제 생각은 좀 다르네요..
      사실 어느 스포츠든 몰입하고 있는 상황에선 상대팀에 대한 욕설을 하는건 일종의 자신의 팀의 '파이팅'이나 사기를 올리는 행위에 가깝다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즉 정말로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하기위해서 하는 행위는 아니라는 거죠. 물론 방송에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는걸 선수가 '인지'했다면 프로의식이 부족하다라고 할수도있지만 애초에 이런 통보가 안된 상황에서의 오프레코드 상황인거 같더라구요.
      • 방송에 나가고 있는건, 마이크도 있고 카메라도 있을텐데요. 국제대회에 나왔으니 방송이 될 가능성에 대해선 당연히 인지하고 있어야죠.

        덕아웃도 아니고 경기를 뛰고있는 그 순간에 말이죠. 사기를 올리거나 파이팅으로 욕설을 했든 상대방의 인격을 모욕하기 위해 했든, 경기중인 선수는 조심해야합니다.

        그게 안되면 프로로서 좀 문제가 있죠.
        • 일단 저 상황에 대한 전제가 저같은 경우엔 선수들쪽에서 인지를 하지못하고 있었다라는 거라서요. 그렇다면 저같은 경우엔 저걸 방송한 방송국측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lol 방송은 온겜만 주로 보는데 나이스게임 TV같은 곳에서 확실히 저런 욕설 방송에 대해서 너무 나이브한 사고를 가지고 있지않나 생각에 오히려 이쪽에 대해서 우려감을 갖고있어요.. 즉 예전의 김구라 인터넷 방송 느낌이랄까요. 시청자도 원하니까 저정돈 되겠지하는 사고같은게 선수들의 문제보다 더 크게 보인다랄까요.

          애초에 선수들쪽은 스타크래프트 선수들도 초창기엔 매너문제가 가끔 도마에 오르는 경우가 있었자나요. 결국 이건 프로 체계가 조금 더 정립되고 그러면 선수들쪽에서도 프로의식이 일정부분 점점 생겨나니까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같거든요.

          아무튼 제 개인적인 견해는 굳이 저 욕설방송을 방송에 내보낸 쪽에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 nba보면 트래쉬토킹 엄청 나오는데 거기에 마이크 들이대는 거나 마찬가지죠. 당연히 방송하는 측에서 잘못한 거 같아요..길거리 지나다니다보면 학생들 욕하는것도 다반사로 보는데, 하물며 정신없이 게임에 완전 몰입한 사람들이 "아 욕하면 안돼"하고 의식적으로 생각할 수도 없잖아요.
      • 트래쉬토킹 하면 벌금 먹기도 합니다. 게리 페이튼은 한해동안 2만달러를 물었다고 하기도..
        nba 트래쉬토킹 같은 경우는 심판 몰래(테크니컬 받으니까요) 상황을 좋게 이끌려는 방법 중 하나인데
        선수들도 트래쉬토킹을 하면 어떤 제재가 올지 알고 하는거죠. 선수들이 의식적으로 트래쉬토킹을 이용하는겁니다.
        단순히 열받아서 상황 모르고 트래쉬토킹을 해버리면 그건 그냥 좀..아닌거죠.

        클템 선수같은 경우는 방송에 안낸다고 들었다고 안심하고 욕설을 같은편 사기진작용으로 한것 같은데, 부주의했어요. 카메라를 앞에 두고 전세계 생중계 되는 상황에서 경기하는 당사자는 조심했어야 맞죠. 일반 학생이랑 다른건 이사람들은 프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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