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탁월한 원가절감...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449745&rtn=%2Fboard%2Fbulletin%2Flist.php%3Fcode%3Dnational

 

현대자동차..

요즘 점점 패키징이 좋아지고..

중소형 엔진은 세계 일류급이고..

가격대 성능비로는 최고이긴 합니다만..

아 안전장비들.. 에어백 VDC등이 기본으로 달려나오는 추세인 것도 마음에 들고..

 

이제는 현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이미지가 '원가절감'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링크의 글..

옵션 비교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진의 비교대상 그랜져가 최하트림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뭐 다른걸 다 떠나서..

얼마전 저도 사다 달았던 스트라이커 커버..

개당 몇백원하는..

아니 명색이 고급차 축에 속하는 그랜져에

아무리 최하트림이라지만 저런걸 원가절감한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원가절감의 현대..! 군요..

 

요즘은 현대차 사면 어디 원가절감 했는지 찾아서 모비스튜닝이라도 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쩝..

그나마 모비스튠이라도 할 수 있게 해 주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건지..

    • 현대 중소형 엔진이 세계 일류급이라고요?
      종종 10대 엔진에 꼽히긴 했지만, 전세계에 차 좀 판다 싶은 자동차회사도 10여개 정도 밖에 안됩니다.
    • 중소형 엔진의 '출력'이라고 할까요..ㅎㅎ
      예전에 외국 엔진의 cc당 마력에 한참 못미치던때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죠..
    • 출력이야 말로 현대 엔진의 함정인데요(..)

      아무튼 현대 엔진의 과찬 부분을 빼고, 현대차의 절감 능력의 탁월함은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 ?? 현대 엔진의 출력이 왜 함정인가요??
      뭐 탁월까지는 아니더래도 요즘 현대차 이야기하면서 엔진에서 불만을 이야기하는 분들은
      별로 보지 못한 것 같은데??
      • 간단히 현대 뻥마력으로 검색해 보세요.
    • 쎄타엔진이니 뭐니 나오면서 현다이가 옛날의 현다이가 아니게 된 건 맞죠. 70년대로 치면 마쯔다같은 느낌이려나요.
    • 저도 이쪽 잘 모르지만 요즘 엔진 추세는 고효율,고연비에 크기를 줄이는 다운사이징인데 현대는 일단 신생(?)업체로서 소비자에게 광고를 해야 하다보니 연비 보다는 출력으로 마케팅하려는것 같답니다. 문제는 엔진 출력은 높은데 변속기가 거지 같아서 구동 마력은 엔진마력보다 20~30%씩 까인다는거죠. 200마력짜리 벨로스터 터보가 구동마력은 150이 겨우 넘고, 스포티지R 터보 GDI가 260마력이라고 광고하는데 구동마력은 200마력이 안나옵니다.
    • 원가절감은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이 하는 짓거리지 현대만 그런건 아니죠
      폭스바겐만 하더라도 쓰레기 인테리어보면 3만달러 이상하는 차들 수준은 전혀아닙니다
    • 음... 뭔가 이런 내용과 리플 전개는 다른 게시판에서 하도 많이 본지라 데자뷰인가 하는 착각까지 드는군요...

      일단 동일모델이 연식이 변경되며 저러한 원가절감이 되는 경우는 현대/기아 이외에서는 많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른 브랜드들
      (특히 사브나 푸조를 위시한 보급형 브랜드를 포함한 유럽브랜드들은) 연식변경에서 세세한 에러들을 잡고, 조립불량이 자주 일어나는
      부위에 대한 수정을 가하지 (이 과정에서 원가가 절감될 수는 있겠죠. 해당 부품의 누적 생산량이 늘어나니까요.) 현대/기아가 하는 것
      처럼 노골적인 옵션의 삭제, 부품의 다운그레이드 를 행하지는 않습니다. 맨날 나오는 소리가 현대/기아만 원가절감하는 줄 아냐.
      원가절감의 원조 도요타는 더하다. 라는 얘기인데, 도요타는 저렇게 욕먹는 원가절감은 안합니다. 욕안먹게 하죠. 그러니 똑똑한 거구요.
      아무튼 현대/기아의 가격대 성능비 및 AS 의 접근용이성 (질은 차치하고라도) 에서 탑밸류임은 틀림없으나, 갈수록 경쟁력은 떨어지는 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절대적 경쟁력이 늘었으나, 가격이 올라감으로서 생기는 상대적 경쟁력의 하락이죠)

      그리고 현대/기아의 파워트레인 경쟁력은 세계 일류급이 맞습니다. 중소형 뿐 아니라 대형에서도 그렇습니다. 뻥마력이라고는 하지만,
      일반유와 고급유에서 큰 격차가 없는 직분사 터보엔진도 그렇고, 대형엔진에서 고마력을 어느정도 플랫하게 뽑아내는 기술도 훌륭하고,
      엔진마력과 휠마력의 차이는 다른 외산브랜드와 비교해도 평균수준이지 욕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단지 연비위주의 기어비 셋팅때문에
      가속력에서 손해를 보는 측면이 있는데, 이는 아직 전반적인 셋팅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혹은 경영진의 판단능력이 떨어지거나요)
    • 원가절감이 살벌합니다.
    • 원가절감은 현기차만의 문제라기보단 국산메이커의 문제죠
      쉐보레나 르삼도 정도는 덜하지만 원가절감 꽤 합니다. 특히 크루즈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